
이번 겨울은 작년겨울에 비해 날씨도 아주 추운편이고 눈도 벌써 두번이나 왔습니다. 눈 다운 눈이.. 밤새 폭설이 내렸는데 지금 낮기온도 영하12도라 차량이 운행하려면 도로의 눈이 다져져서 얼어붙기전에 치워야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깥을 보니 완전 눈세상.. 이번겨울 들어 두번째 눈 이지만 새해 들어선 첫눈 입니다. 해가 뜨려고 동쪽하늘이 불그레 하네요. 눈이 많이 와서 잔디밭과 화단의 경계도 없어졌고.. 적설량이 10cm는 훨 넘는것 같네요. 남편은 동네사람들과 합심하여 도로의 눈을 치우러가고 저는 데크의 눈만 치우기로 했습니다. 완전 눈밭이고 눈세상 입니다. 세찬 바람에 쌓인 눈이 많이 날라갔는데도 아직도 눈의 두께가 두툼하지요? 눈삽으로 밀기시작했습니다. 다 치운 데크의 모습 입니다. 나머지는 햇..
일상다반사
2021. 1. 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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