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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정원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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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봄소식 전하는 노란 개나리꽃 우리정원에서 나무꽃으로는 처음 봄소식을 전하는 개나리가 노란꽃을 활짝 피웠습니다.노란 개나리꽃은 봄소식을 전하는 대표적인 꽃 이지요.축대정원에 삽목했던 개나리가 아주 잘자라서 회양목처럼 강전지를 해주었더니 늘어지지도 않고 샛노란꽃을 한가득 피웠습니다. 개나리는 엄청 잘자라는 수종 입니다.삽목도 잘되고 번식도 잘되고 척박한 곳에서도 잘자라는 것 같아요.처음에 개나리를 여기저기 삽목했었는데 다른 꽃들에 밀려 다 퇴출되고..지금은 축대정원과 생울타리에만 남아있습니다. 축대가 바람을 막아주고 햇빛이 잘드는 곳이라 다른 나무보다 일찍 꽃망울이 통통해졌습니다. 하나둘 개화를 시작하고.. 샛노란 꽃을 피웠습니다. 개나리학명 : Forsythia koreana  (Rehder) Nakai쌍떡잎식물강> 용담목> 물푸레나..
(수선화) 봄꽃 수선화가 피다 봄을 알리는 봄꽃 수선화가 정원 2군데서 꽃을 피웠습니다.수선화 구근도 여러번 심었었는데 번식도 잘안되고 실패했고.. 작년에 지인의 집에서 수선화 구근을 많이 얻어와 정원 2군데 심었더니 다행히 월동 잘하고 이렇게 꽃을 몇송이 피워주었습니다.한군데서는 3송이, 또 한군데서는 2송이를 피웠네요. 튼실한 잎 사이에서 꽃대를 쑤욱 올리더니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꽃잎도 노랗더니 점차 색이 바래지네요.노란수선화 입니다. 잎은 많은데 꽃수는..내년엔 꽃을 많이 피울까요? 수선화학명 : Narcissus tazetta var. chinensis Roem꽃말 : 신비, 자존심, 고결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수선화과> 수선화속아프리카, 유럽에 분포하며 약간 습한 땅에 잘자란다.크기는 20~40cm로 둥근 비..
(크로커스) 보라, 노랑, 복카시 크로커스꽃 정원에서 제일 먼저 꽃피워줬던 노란 크로커스가 시들자 뒤따라 보라,복카시 꽃색의 크로커스가 피었고 노란 크로커스도 몇송이 더 꽃망울을 올렸습니다.노란 크로커스가 꽃수가 제일 많고 보라 크로커스나 복카시 꽃색의 크로커스는 몇송이 피우 지 못했고 흰색 크로커스도 있는데 왠일인지 아직까지 꽃을 피우지않고 있습니다.봄날씨가 이상해서인지 유실수 꽃들도 차례대로가 아닌 거의 한꺼번에 꽃망울을 터트릴것 같기도 합니다보라 꽃잎에 노란 꽃술이 이쁜 크로커스 입니다. 보라와 흰색이 섞인 복카시 크로커스는 단 한송이 입니다. 노란 크로커스는 끝물 인줄 알았더니 서너송이 더 피워주었습니다.노란 크로커스가 제일 번식이 잘된것인지.. 보라, 노랑, 복카시 크로커스가 함께 피어있습니다. 크로커스학명 : Crocus spp.외떡잎식..
(회양목) 정원의 나무 중에서 제일 먼저 꽃피운 회양목 축대정원에 심어놓은 회양목이 나무꽃으로는 제일 먼저 꽃을 피우고 있었네요.바로 옆의 영산홍 꽃눈을 살펴보고있는데 벌이 날아들어서 보니 연노랑 작은꽃인 회양목꽃이 피어있었습니다.연노랑 회양목꽃은 꽃잎 없이 암꽃 수꽃이 모여 피기에 눈에 잘 띄지는 않습니다.아직은 몇송이 꽃이 피기시작하는 단계 여서 향이 별로 없지만 꽃이 많이 피면 달큰한 향내가 납니다.그래서 벌들이 많이 날아드나봅니다. 아직은 개화초기 여서 몇송이가 피어있습니다. 가지 끝마다 잎겨드랑이에 꽃을 피웁니다. 회양목학명 : Buxus koreana Nakai ex Chung & ai.쌍떡잎식물강> 노박덩굴속> 회양목과> 회양목속꽃말 : 참고 견뎌냄원산지는 한국으로 상록활엽관목 이다.산지에서 많이 자라는데 정원수로 심고 있다.도장나무, 화양목 이..
(크로커스) 정원 화단의 크로커스 중에서 제일먼저 꽃피운 노란 크로커스 정원의 화단에서 제일먼저 싹이 났던 크로커스가 따뜻한 햇살에 첫꽃을 피웠습니다.화단의 크로커스는 꽃색이 4종류 인데 흰색, 노란색, 보라색, 보카시가 있습니다.앞서거니 뒷서거니 꽃을 피우는데 이번엔 노란꽃이 제일먼저 피었습니다.따뜻한 햇살에 꽃잎을 활짝 열고 있네요. 날이 흐리거나 저녁이 되면 꽃잎을 오므립니다. 노란 커로커스는 꽃 안쪽은 노란색 단색 이고 바깥쪽에 줄무늬가 있습니다.이때는 꽃잎을 활짝 열기전 입니다. 이때는 눈도 남아있고 날이 추울때였는데 제일먼저 삐죽삐죽한 잎을 내고 있네요.크로커스는 다년생 이고 구근식물 인데 몇년새 번식을 꽤 한것 같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니 금새 꽃망울이 쏘옥 나왔습니다. 크로커스학명 : Crocus spp.외떡잎식물강> 빗자루목> 붓꽃과> 크로커스꽃말 : 믿는 기..
정원의 매화 꽃눈이 통통해졌네요. 늦추위가 계속되어 봄소식이 늦다했더니 며칠 따뜻한 날들이 지속되니 어느새 매화 꽃눈이 통통해졌습니다.그래도 매화가 일찍 피는 남쪽지방에 비해 한달정도는 늦게 필지도 모르겠습니다.정원을 거닐다 통통해진 꽃눈을 보고 반가워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수령이 꽤 되었는데 꽃눈이 많아진걸 보니 올해는 매실이 많이 열릴것도 같습니다. 정원에 한그루 있는 진달래나무도 꽃눈이 통통해졌네요. 흰라일락 꽃눈도 여럿 통통해졌습니다. 또 한그루 있는 왕매실나무의 꽃눈 입니다.작년에 꽤 매실을 달아주었는데요.. 자두나무의 꽃눈도 커지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나무의 꽃눈도 많이 생겼네요. 여기도 블루베리나무 입니다.만생종 이고 키가 큽니다. 겨울동안 덮어두었던 부직포를 걷어낸 마늘밭 입니다.마늘이 잘자랐지요?봄이 왜이리 늦어지나 했는..
봄소식 알리는 새싹들 - 히아신스, 크로커스, 수선화 올해는 늦추위로 봄소식이 늦다했더니 정원 화단의 구근식물들이 어느새 새싹들을 올리고 있었네요.히아신스 입니다. 색색의 히아신스 중에서 얘네들은 보라 히아신스 인듯.. 크로커스 새싹들 입니다.크로커스도 꽃색이 4종류 인데 얘네들은 꽃이 피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일찍 나온것들도 있고 뒤따라 나오고있는것들도 있네요. 화단 2군데 심어준 수선화 입니다. 튼실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는 더 따뜻한 곳이라 더많이 자란것 같네요. 작은 텃밭에 심어둔 월동쪽파도 새싹들을 올리고 있습니다.좀더 자라면 맛난 쪽파를 먹을수 있겠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다알리아) 월동준비로 다알리아 구근을 캐다 기온이 갑자기 영하로 떨어진 날 계속 꽃을 꾸준히 피워주던 빨간 폼폰 다알리아가 하루아침에 얼어버렸습니다.다알리아는 다년초 이지만 멕시코 원산으로 노지월동이 안되어 겨울이 되면 구근을 캐내어 얼지않게 보관하여야합니다.날이 더 추워지기전에 구근을 캐기로 했습니다.다알리아 구근은 캐보면 고구마 같은 구근이 여러게 뭉쳐 있습니다.봄에 다시 심을때 고구마 같은 구근을 한두개 떼어내 심어주면 번식이 잘됩니다. 이렇게 이쁜 빨간 폼폰형 꽃을 피워주고 있었는데요..하루아침에 얼어버렸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 하루아침에 이런 몰골로..지상부는 얼어도 뿌리는 아직 괜찮습니다. 다알리아학명 : Dahlia pinnata Cav.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다알리아속꽃말 : 화려함, 감사멕시코원산의 여러해살이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