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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키우기/정원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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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붓꽃이 피기시작합니다. 정원에 보라색 붓꽃이 먼저 피기 시작합니다.요즘 비가 별로 내리지않고 낮기온도 한여름에 가깝게 기온이 올라 매마른 날씨 인데도 붓꽃 군락은 그런대로 그늘진 곳이라 막 피어난 꽃들은 싱싱하게 보이네요. 보라색 붓꽃 군락은 정원에서 크게 3군데 조성이 되어있는데 이 보라 붓꽃이 제일먼저 피고 뒤따라 노란꽃창포가 필것이며 그다음으로 연보라 부채붓꽃이 필것 입니다. 이곳은 물을 따로 거의 안주고있는데도 그늘진곳이라 잘자라는것 같습니다.번식도 잘했구요.. 꽃잎의 진보라색도 신비스럽고 무늬는 얼마나 섬세한지..볼때마다 신비스럽고 이뻐서 탄복을 합니다. 하루만 지나면 시들어 말려버리지만 매일 새꽃이 피어납니다.그렇게 한동안 화사한 붓꽃군락을 유지합니다. 집뒷곁 이라 거의 관리를 못해주는데도.. 요기도 정원 한귀퉁..
분홍 토종 앵초, 지피식물 보라색 빈카꽃 몇년전 야생 토종앵초를 정원에 심어주었었는데 이삼년 꽃을 잘 보여주다가 어느날 없어져버렸습니다.이쁜 봄꽃 이라 참 예뻐했는터라 많이 아쉬웠는데 또다시 2년쯤뒤 작년부터 다시 나타났습니다.그사이에 무척 세력이 커진 둥굴레 군락 속에서요..아무래도 안될듯하여 둥굴레 속에서 구출하여 앵초화단을 조성해주었습니다.기특하게도 많지는 않은 분홍꽃을 보여주었네요. 토종 앵초는 연두잎도 이쁘고 깜찍한 분홍꽃도 이쁩니다. 약간 그늘진 곳이라 이제 매년 꽃을 보여주겠지요. 지피식물로 심으면 좋은 빈카 입니다.어찌나 번식을 잘하는지 한포트 심어준것이 몇년새 꽤 영역을 넓혔습니다.이렇게 일찌감치 보라 바람개비 같은 꽃을 보여줍니다. 노지월동 잘하는 빈카 인데 어쩐일인지 지난겨울 월동이 좀 어려웠나봅니다.마른 줄기와 잎들이 많네..
백모란과 붉은 겹꽃의 일본목단 요즘 크고 화사한 모란이 한창 피고있습니다.우리정원에는 얇은 꽃잎이 겹겹이 피는 붉은 일본목단과 토종 분홍목단이 있는데 분홍목단은 올해도 꽃을 피우지못하네요. 어쩐일인지..지인의 집에 갔다가 귀한 흰모란이 꽃을 피우고있어서 담아왔습니다. 모란꽃이 화사하고 이쁜데 꽃수명이 짧은지라 정말 한창 이쁠때의 모습을 보았네요.목단, 부귀화 라고도 하며 중국이 원산지 입니다.꽃말은 부귀, 왕자의 품격. 백모란은 보기드문데 지인이 수형도 이쁘게 잘 키웠더군요.꽃을 여러송이 피웠습니다. 얼마나 깨끗하고 이쁜지 눈이 시원해지는 느낌 입니다. 우리정원의 일본목단 입니다.얇은 꽃잎이 겹겹이.. 꽃잎이 얇아서 빨리 시드는경향이 있습니다. 막 피어나는 꽃봉오리도 큼직하고 이쁩니다. 해가 뜨면 꽃잎을 열고 해가 지면 꽃잎을 오므립..
노란 죽단화가 화사합니다. 봄에 노란 겹꽃으로 피는 죽단화가 요즘 화사합니다.낙엽활엽관목으로 노지월동 잘하고 번식을 잘해서 무리지어 풍성하게 피는데 우리정원이 좁은 관계로 수형관리를 하고있어서 만개하면 노란 꽃다발 같은 형상 입니다. 장미과 황매화속으로 전국에 분포하며 줄기가 녹색 이고 잎은 겹톱니가 있는데 꽃이 홑꽃인 황매화 와는 잎, 줄기로는 구별이 어렵고 꽃으로 구별이 됩니다.정원에는 죽단화를 많이 심고있는것 같아요. 가지끝마다 노란 꽃망울을 만들고 있습니다. 죽단화 노란 겹꽃이 초록잎과 잘 어울리지요? 황매화는 노란 홑꽃 이고 죽단화는 노란 겹꽃 입니다. 막 피어나는 모습도 이뻐서.. 수형을 커다란 꽃다발 같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공감♡ 꾹~~ 부탁드립니다.
화사한 복사꽃이 피었습니다. 화사한 복사꽃을 보고싶어서 정원에 결실주 복숭아나무를 심은지 올해가 2년차 인데 나무가 아직 어려도 복사꽃들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백도가 열리는 복숭아나무 인데 꽃이 크고 꽃색은 살짝 연분홍색 입니다.작년에 꽃은 피었지만 첫해라 하나도 못따먹나했더니 어쩌다 하나가 열려 맛은 보았는데 올해는 2년차 이니 백도를 몇개는 따먹을수있지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시 복사꽃이 화사하고 이쁘네요.마음을 흔들만 하겠습니다. 결실주를 구입해 심어주었는데 수형이 이미 잡혀져 있습니다.나무가 어려도 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복숭아나무는 꽃색이 개복숭아, 백도, 황도가 살짝 다른것 같습니다.백도가 꽃색이 좀 연한듯 합니다. 갓피었을때는 연분홍 인데 점차 중심부가 붉어지고 더 화사해지네요. 나무 수형이 과수용으로 이미 잡혀져있..
향기 좋은 라일락이 보라, 흰꽃을 피우고 있어요 정원에 3종류의 라일락이 있는데 먼저 보라색 라일락이 피기시작했고 뒤따라 흰라일락도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정원의 꽃들 중에서 라일락의 향기가 제일 진하고 좋은것 같네요.살랑살랑 부는 바람에도 진한 라일락향기가 멀리까지 퍼지는것 같아요. 라일락은 관목 이라 키가 그리 크지않고 아래에서 새줄기가 많이 나와서 포기나누기나 삽목으로 개체수를 늘이고 지인들에게 분양도 꽤 했습니다. 보라 라일락에 이어 흰라일락도 이제 피기시작했습니다.꽃송이가 완전 흰색 이어서 참 깨끗해 보입니다. 향기는 똑같이 아주 좋구요.. 우리정원의 보라 라일락은 키워보니 잎도 꽃도 키도 다른 라일락 보다 좀 작아보입니다.라일락도 종류가 많은것인지..정원에 또다른 라일락이 있는데 미스김라일락 입니다.이 라일락들이 거의 질때쯤 미스김라일락이..
색색의 화사한 튤립들 갑자기 따뜻한 봄날이 찾아와서 정원의 모든 꽃들이 앞다퉈 피고있습니다.화단 한쪽 튤립꽃밭도 색색의 화사한 꽃을 피우고..역시나 튤립은 눈길을 끄는 봄꽃 입니다.튤립이 소모성 구근 이라서 몇년전에 많이 심어두었던 구근들이 거의 퇴화되어 작년가을에 분홍튤립을 사다 옆에 심어주었더니 화사한 튤립꽃밭이 되었습니다. 원래 있던 노란 겹튤립과 빨간 튤립인데 색감이 참 이쁘지요?튤립구근은 왜 번식이 잘안되고 퇴화하는지 아쉽네요.그래도 노란겹튤립은 작년에 한송이 피었었는데 올해는 2송이가 피어서 다행입니다. 작년가을에 사다 심어둔 분홍튤립 핑크임프레션 입니다.잎과 꽃대는 튼실한데 색감은 좀..잎이 시들고나면 캐서 보관해두었다가 가을에 고루 섞어서 심어봐야겠습니다. 막피어나려는 모습은 이쁘네요. 역시 꽃은 막 피었을때가..
정원의 명자꽃이 피었습니다. - 산당화, 흑광, 대황금 봄이 갑자기 찾아와서 정원의 모든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는듯합니다.정원에 명자나무가 3종류가 있는데 제일먼저 주황색꽃이 피는 산당화가 피었습니다.가시가 있는 명자나무 이고 주황색 꽃이 수줍은듯 속에 숨어서 피기에 이쁜 꽃을 보려고 위쪽 가지들을 많이 전지해줘야 합니다. 명자꽃은 막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도 이쁘고 활짝 피어도 다소곳이 피어서 참 화사하고 이쁜것 같아요. 삽목도 잘되어 전지한 가지를 삽목해두었다가 지인들에게 분양도 하였습니다. 꽃이 전전년지에서 피기에 가시있는 위쪽 가지를 전지해주어서 오래 키운것이지만 키는 그리 크지않습니다. 명자나무 흑광 입니다.가시가 없고 꽃이 검붉은색이고 활짝 피어납니다.잎도 붉은기가 좀 있구요.. 꽃이 산당화랑 느낌이 좀 다르지요? 가시가 없지에 위로 쭉 뻗어올라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