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카페, 베이커리 (50)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 양평) 남한강뷰가 좋은 스타벅스 더 양평DT점 친구네와 왕창아구찜에서 점심을 먹은후 카페로 이동하였습니다.생긴지는 좀 되었는데 항상 주차도 어렵고 사람들로 붐벼서 못가보다가 처음으로 들러본 스타벅스 더양평DT 입니다.다행히 주차는 겨우 하였는데 실내로 들어가니 자리잡기가 많이 어려웠고..친구가 줄서서 커피 주문하는동안 겨우 자리잡았는데 그래도 전망이 좋은 자리여서 만족했답니다.실내모습 입니다. 주차하고 그냥 들어와서 외관은 못찍었습니다.주차장은 넓고 실내가 넓은데 테이블은 여유롭게 배치해서 자리잡기가 어려웠지만 쉬어가기는 좋았습니다. 남한강변에 위치해서 남한강을 바라볼수 있습니다. 주문하는 줄이 길었는데 친구가 줄서서 주문하는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그리고 주문후에도 커피가 나오기까지 시간도 꽤 걸렸구요.. 상품들 판매대도 있었구요.. 창가 가까이 자.. (서울 서초) 커피빈 강남대로점, 이디야커피 국립중앙도서관본관점 친구들과의 점심모임이 있는 날 점심 전과 점심 후 2군데의 카페를 방문하였습니다.점심모임이 있는 강남역에 일찍 도착하여 근처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친구들을 기다렸거든요.친구들이 도착할때까지 카푸치노 한잔을 시켜놓고 점심전이라 한가한 카페내부를 요모조모 담아봤습니다.커피빈 강남대로점 입니다.바깥은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사람들로 점차 붐비는 모습 이네요.요즘은 저렇게 키오스크에서 커피를 주문하는게 익숙해보입니다. 저는 점심전 이라 카푸치노(5,900원) 한잔만 주문하였습니다. 카푸치노 입니다.시나몬이 없네.. 했더니 커피를 마시니 시나몬맛이 나더군요.천천히 마시며 친구들을 기다렸습니다. 커피원두와 용품들이 진열되어있는 매대 입니다.커피빈 강남대로점은 내부도 아주 넓은편 이었습니다. 전등이 이뻐서 담아주고... (강원 강릉) 강문해변에 있는 346 COFFEE STORY 친구들과의 주문진 1박2일여행에서 첫날 강문해변에 갔다가 들러본 346 COFFEE STORY 카페 입니다.점심을 먹고서 강문해변을 들렀기에 커피는 먹어야된다고해서..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다가 허균허난설헌기념관으로 갔습니다.차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잠시 해변을 거닐었습니다. 데크길로 주욱 걸어가다 만난 카페 입니다. 강문해변은 모래사장이 넓은편 이었습니다.그다음날 걸어본 소돌해변은 모래사장이 좁았거든요.평일 인데도 모래사장에서 앉아쉬는 사란들이 꽤 있었습니다.동해바다는 역시 깨끗하고 짙푸른 바다색 입니다. 해변을 거닐다 만난 대형카페 입니다.2, 3층에 올라가면 뷰가 좋을것 같아 들어가봤습니다.바깥 테라스에도 테이블들이 있더군요. 우리는 무조건 2층으로 올라가야 된다고.. 1층은 창가쪽에만 테이블이 있.. (양평 강하) 남한강 뷰가 시원한 카페 헤리베르 폭설이 내린 날 친구부부와 오랜만에 만나 점심을 맛있게 먹고 커피를 마시러 근처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남한강 강변에 위치해있어서 전망이 시원한 카페 인데 그동안 지나치기만하다가 드디어 들어가보았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남한강변의 멋진 설경을 한참 담았습니다. 고요하고 물에 비친 반영도 이쁘고 차분한 분위기 입니다. 강 건너편도 당겨서 담아보고.. 카페가 크고 기능장이 만든 빵 이라는 문구도 보이네요.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우리는 커피랑 빵을 주문해서 엘리베이트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빵은 다양하게 만들어놓은것 같네요. 2층에 올라가니 전망 좋은 통창이 있는 창가엔 이미 자리가 없이 만석 이었습니다. 일단 가운데 테이블에 앉았다가 창가자리가 비어서 옮기기도 했습니다. 3층으로 가는 계단도 있.. (서울 광화문역) 테라로사 청계광장지점 점심모임이 있어 서울로 나왔는데 시간이 남아서 청계천을 잠깐 산책하고 그러고도 남는 시간은 테라로사에서 따끈한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점심시간 전 이어서 실내는 좀 한가한 편 이어서 여기저기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테라로사는 실내분위기도 괜찮고 커피맛도 좋아서 몇번 들렀던 적이 있습니다. 따끈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였습니다. 크레마가 풍부하고 향이 좋아서 커피맛이 좋은것 같아요. 실내가 한가해서 여기저기 담아봤습니다. 손님들이 많으면 실내를 담기가 어렵거든요. 실내인테리어도 독특하고 의자도 편안한 편 입니다. 커피원두 랑 굿즈도 판매하는 진열대가 있습니다. 한번씩 이벤트 할때가 있어서 지난번엔 커피원두를 사기도 했었답니다. 몇모금 마시다가 한번더 담아주었습니다. 커피 마시며 시간을 잘보내고 점.. (양평 용문) 530 로스터리 카페 양평집 근처에 하천가에 있어 전망이 좋은 카페가 새로 생겨 두번 가봤습니다. 넓은 통창으로 햇볕이 따뜻하게 들어오고 전망도 시원한 카페 인데 직접 로스팅도 하기에 커피맛도 좋고 가격도 착한 카페라 자주 가게될것 같습니다. 카페라떼 입니다. 동네지인들과 점심을 먹고 커피를 마시러 카페로 왔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봅니다. 하천가에 있어서 시원스런 통창으로 보이는 전망이 시원스럽습니다. 지금은 겨울이라 바깥풍경이 그렇지만 봄에는 하천가의 벚나무들에 벚꽃이 피면 장관 일것 같네요. 직접 로스팅 하기에 커피가격도 착하고 커피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축하화분들이 많은듯.. 분위기가 따뜻하고 아늑한듯 합니다. 양면의 통창으로 보이는 전망이 시원스럽네요. 제가 주문한 카페라떼(4,000원.. (종로 부암동) 뷰가 좋은 산모퉁이 카페 친구들과 광화문역 오가와에서 런치 오마카세로 점심을 먹고 뷰가 좋다는 카페를 찾아 부암동으로 갔습니다. 좁은 마을길을 어렵게 찾아갔고 주차할곳도 마땅찮아 좀 고생했지만 들어가서보니 아주 뷰가 좋은 카페 였습니다. 알고보니 커피프린스1호점 촬영지 였다네요. 그렇게 유명해져서인지 뷰는 좋았지만 커피가격은 센편 이었습니다. 뷰가 좋은 창가자리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 근처에 적당히 주차해야합니다. 주차하고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연말 이라 바깥에도 실내에도 분위기 좋게 꾸며져있었습니다. 벽에 커피프린스에 나왔던 배우들의 일러스트 인지.. 가격은 센편입니다. 저는 아몬드브리즈커피(9,000원)를 시켰는데 물어보니 우유 대신 아몬드음료를 넣은거라고 하더군요. 아메리카노도 8,.. (전남 강진) 카페 민들레는 민들레 남도 2박3일여행 둘쨋날 해남 대흥사를 들렀다가 점심을 먹은후 가우도로 가기전에 잠시 쉬어가고싶어 들린 카페 '민들레는 민들레' 입니다. 바다뷰가 좋은 작은 카페 였는데 실내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바다를 보며 쉴수있는 야외테이블도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였습니다. 우리가 인원이 좀 많았기에 실내에도 앉고 야외테이블에도 앉고 했습니다. 주차장도 넓고 야외테이블도 몇개 놓여있었습니다. 버스를 주차하고 들어가봅니다. 우리가 인원이 많았기에 미리 주문을 하였고 그러다보니 커피가 미리 만들어져 좀 미지근해진 단점도 있었네요. 그래도 단체패키지여행에서 기대할수없는 카페에서 쉬어보는 호사도 누릴수가 있어 좋았습니다. 실내는 좁았지만 참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판매하는 상품들도 많은듯했습니다. 디저트들도 있었구요...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