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 얼큰한 육개장 만들기
추운 겨울 이면 따끈한 국물이 좋지요. 올겨울 들어 제일 추운 날씨라 따끈한 국을 끓이기로 했습니다.사태를 압력솥에 끓여놓은것이 있어 야채를 준비해서 끓여보았습니다.우리집 레시피는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 육개장 입니다. 재료 : 쇠고기 사태살 300g, 대파2대, 무1/2개, 숙주1봉지, 고사리 한줌, 토란대 한줌, 국간장, 참치액, 후추, 고추가루2큰술, 마늘2큰술, 참기름 쇠고기 사태를 압력솥에 삶아 냉장보관 해둔 것입니다.기름을 걷어내고 사태살은 찢어놓았습니다. 건져서 찢어놓은 사태살은 반정도만 사용하였습니다. 육수는 기름기 걷어내고 냄비에 붓고 나중에 물을 추가하였습니다. 야채를 준비합니다.무는 칼로 어슷하게 비져놓고 대파는 큼직하게 썰고 숙주는 살짝 삶아건져넣습니다.말린 토란대는 끓는물을 부어 불..
(황태국) 구수하고 시원한 황태국 만들기
기온이 갑자기 곤두박질치며 영하10도로 떨어져버렸네요.추워지니 따끈한 국도 자주 끓이게 됩니다. 황태채가 남아있어 국물이 구수하고 시원한 황태국을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황태채 한줌, 대파1대, 무, 두부1/2모, 들기름+참기름, 다진마늘1큰술, 쌀뜨물, 미림2큰술, 멸치+다시마, 소금1/2큰술, 새우젓1/2큰술 황태채를 한줌 꺼내어 체에 담고 흐르는 물에 잠깐 적십니다.단단한 황태채가 작은 크기로 자르기가 쉬워집니다. 요렇게 한입크기로 잘라줍니다. 냄비에 들기름과 참기름을 두르고 황태채를 볶습니다. 준비해둔 쌀뜨물을 부어주고 끓입니다. 대파를 썰어넣고 마늘도 넣고 끓기시작하면 중불에서 뭉근히 끓여줍니다.총30분 끓여주었습니다. 멸치다시마육수팩을 넣고 무도 나박나박 썰어넣고 미림도 2큰술 넣고 뭉근히 ..
(생대구탕) 손질된 생대구로 시원한 생대구탕 끓이기
마트에 갔더니 손질된 신선한 생대구가 있어서 집어왔습니다.국내산 생대구가 아직은 제철 이지요. 손질되어있고 매운탕양념까지 있어서 지리로 끓이지않고 매운탕으로 끓였습니다.무가 냉장고에 없었지만 무 대신 작년에 직접 재배했던 박이 있어서 넣구요..오랜만에 먹으니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습니다. 재료 : 손질 생대구 1마리, 멸치다시마육수, 마늘1큰술, 국간장2큰술, 시판 매운탕양념, 대파3줄기, 양파1개, 당근 약간, 박 한줌 깨끗이 손질된 생대구 입니다. 시판 양념도 같이 들어있습니다.그래서 지리로 하지않고 매운탕으로.. 멸치다시마육수를 끓입니다. 생대구를 씻어둡니다. 아주 신선하지요? 대파, 양파, 당근을 썰어두고..시판 양념 입니다. 작년에 재배했던 박 인데 무 대신 넣어주면 국물이 아주 시원합니다. 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