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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김치,피클,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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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간장장아찌) 끝물고추로 간장장아찌 만들기 이웃집에서 고춧대 정리한다고 끝물고추랑 밀가루찜 할 애둥고추를 따가라고 연락이 와서 제법 따왔습니다.작고 여린 고추는 밀가루찜을 하고 조금 큰 풋고추는 간장장아찌를 담았습니다.이번에는 간장물의 비율을 좀 달리하여 물을 안넣고 만들어봤는데 2주후에 꺼내본 모습 입니다. 재료 : 풋고추, 간장물 = 간장2컵: 설탕1.5컵: 식초1.3컵의 비율로 만듬 고추를 식초 떨어뜨린 물에 깨끗이 씻어 꼭지를 짧게 자르고 포크로 찔러 구멍을 내주었습니다.간장물이 속까지 잘 배게하려고.. 분량의 간장물을 잠시 펄펄 끓여줍니다.한번 만들어 붓고 모자라 한번더 끓여부어야했습니다. 끓인 간장물을 바로 부어 잠길정도까지 부어주고 접시 같은걸로 눌러줍니다. 상온에 이삼일 두었다가 간장물만 따라내여 한번더 끓인후 식혀서 부어줍니다. ..
(마늘 고추장 장아찌) 수확한 햇마늘로 고추장 장아찌 만들기 텃밭에서 수확한 햇마늘로 간장장아찌가 아닌 고추장장아찌를 담았습니다.햇마늘 이라 그리 맵지가 않아 2주 지나니 먹을만해서 식탁에 올려봤습니다. 마늘 고추장 장아찌 담는법 입니다.재료 : 햇마늘, 식초물(물:식초 = 2:1), 양념( 고추장3큰술, 고추가루2큰술, 진간장2큰술, 멸치액젓2큰술, 조청2큰술) 수확한 마늘을 적당량 껍질을 벗겼습니다. 마늘을 깨끗이 씻습니다. 마늘을 매운맛을 빼는 과정으로 식초물(물:식초=2:1)에 담가 3일정도 어두운곳에 두었습니다. 남편이 너무 신걸 싫어해서 3일만에 마늘을 건져내 고추장양념에 버무렸습니다. 고추장, 고추가루, 진간장, 멸치액젓, 조청을 넣어 잘 버무립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어두운 실온에서 2주정도 숙성시켰습니다. 가끔 한번씩 뒤적어주고..2주만에 맛을보니 ..
(락교) 쪽파머리로 락교 만들기 이웃집에서 텃밭표 씨앗 할 쪽파가 많이 남았다며 락교를 만들어보라고해서 따라해봤습니다.락교는 일본에서 초밥과 함께 먹는건데 우리나라에선 거의 재배가 안된다고 합니다.대신에 대체품으로 쪽파머리로 장아찌를 만든다고 하네요. 맛은 좀 다르지만요.. 재료 : 쪽파머리, 열탕 유리병, 장아찌물(물1컵, 설탕2/3컵, 식초2/3컵, 소금1/2큰술) 이웃집 텃밭표 쪽파가 굵고 튼실해서 쪽파머리도 통통합니다.깨끗이 손질하고 쪽파머리만 잘라 깨끗이 씻어두었습니다. 양이 얼마안되기에 유리병에 담기로 하고 유리병을 열탕소독해서 말립니다. 열탕소독한 유리병을 말리는동안 분량대로 장아찌물을 끓입니다. 유리병에 쪽파머리를 담고 .. 끓인 장아찌물을 식혀서 부어주었습니다.그런데 해보니 끓인 장아찌물을 식히지않고 그대로 붓는것이 좋..
(열무물김치) 여린 열무로 물김치 만들기 이웃집에서 미니하우스에서 씨뿌려 키운 어린 열무를 한봉지 뽑아다주어서 열무물김치를 만들어봤습니다.여린 열무라 숨이 팍 죽었지만 알맞게 익어 국물도 시원해서 봄김치로 아주 잘먹고 있습니다. 재료 : 열무, 소금, 찹쌀풀물(물, 찹쌀가루2큰술, 소금2큰술, 고추가루1/2큰술), 마늘2큰술, 풋고추3개, 쪽파5줄기 열무를 손질하여 적당히 잘라 깨끗이 씻어둡니다.여린 열무라 거의 자를것도 없는듯.. 소금을 뿌려 잠시 절여둡니다. 그사이에 찹쌀풀물을 끓입니다.연한 풀물 이어야해서 물이 끓기전에 찹쌀가루 2큰술을 물에 풀어서 넣고 잘저어가며 끓입니다. 그사이 열무가 연해서 숨이 팍 죽었네요.물에 잘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열무를 김치통에 담고 쪽파, 풋고추를 썰어넣고 마늘도 넣고 식힌 풀물을 부어줘야합니다. 끓여서..
(갓깍뚜기김치) 텃밭에서 월동한 갓과 겨울저장무로 갓깍뚜기김치 만들기 작은 텃밭의 미니비닐하우스를 걷으니 청갓 2포기가 월동을 하고 잘자라있어서 겨울저장무 한개랑 같이 버무려 갓깍뚜기를 담았습니다.양은 얼마안되지만 한번씩 새롭게 먹는 봄김치로 괜찮았습니다. 재료 : 청갓2포기, 무1개, 다진마늘1큰술, 생강가루1작은술, 멸치액젓6큰술, 매실액2큰술,고추가루4큰술, 소금텃밭의 청갓 2포기를 손질해서 연한부분만 깨끗이 씻었습니다. 큰스텐볼에 적당히 잘라넣고.. 무도 깍뚝썰기로 썰어넣고.. 소금을 뿌려 1시간정도 절입니다. 잘 절여져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스텐볼에 담고 양념을 합니다.멸치액젓, 고추가루, 마늘, 생강가루, 매실액을 넣고 고루 잘 버무려줍니다. 완성 입니다.봄김치는 고추가루가 과하지않은게 좋더라구요.. 작은 김치통에 담아 상온에서 익힙니다. 며칠 지나니 ..
(봄동겉절이) 신선해서 입맛돌게하는 봄동겉절이 만들기 마트에서 찬바람을 맞고 큰 봄동을 구입했습니다.깨끗이 손질해서 쌈도 싸먹고 봄동겉절이도 무쳐봤습니다.신선하고 고소해서 입맛돌게하는 봄동겉절이 입니다. 재료 : 봄동2포기, 마늘1/2큰술, 고추가루2큰술, 멸치액젓2큰술, 참치액2큰술, 매실액2큰술, 통깨 봄동을 손질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이 봄동의 반을 사용했습니다. 아주 큰 봄동은 아니고 작은 봄동 이라 겉절이로 하기에 좋았습니다. 큰 스텐볼에 마늘, 고추가루, 멸치액젓, 참치액, 매실액, 통깨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어줍니다. 봄동이 크기가 작아서 반으로만 잘라주었습니다.스텐볼에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완성입니다.겉절이라 그때그때 무쳐먹는것이 신선해서 좋은것같아요.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맛난 밥반찬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단풍콩잎김치) 단풍콩잎 삭히는법, 단풍콩잎김치 만드는법 올해는 콩을 안심었는데 이웃집에서 단풍콩잎을 따가라고해서 한봉지 따왔습니다.따다보니 큰봉지로 하나가득 따서 아주 양이 많았답니다.단풍콩잎김치는 경상도김치로 양념된 단풍콩잎을 따뜻한 밥에 싸먹으면 밥도둑 이지요.일주일후 꺼내어본 단풍콩잎김치 입니다. 단풍콩잎을 30장씩 겹쳐서 접어 실로 묶어줍니다.아주 양이 많았는데 묶어주니 이정도로 적어보이네요. 소금물(소금:물=1:5)에 단풍콩잎을 넣고 떠오르지않게 돌로 눌러줍니다. 집뒷곁에 1달반을 두었더니 잘 삭혀졌습니다. 물색도 짙어지고 살짝 쿰쿰합니다. 재료 : 삭힌단풍콩잎, 양념(육수2컵, 멸치액젓1.5컵, 고추가루2컵, 마늘2큰술, 매실액4큰술,올리고당6큰술, 통깨) 실을 풀어놓으니 이만큼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양이 많았네요. 콩잎은 거칠기에 삶아주어야합니다..
(석박지) 배추와 무를 섞어서 담그는 석박지 만들기 김장전에 담갔던 알타리김치, 무김치를 다먹어서 텃밭재배 해서 저장해놓았던 무와 배추로 석박지를 만들었습니다.소금에 살짝 절여서 짜지않고 바로 먹을수도 있고 익혀먹어도 좋은 석박지 입니다. 재료 : 배추 한통, 무1개, 천일염, 김장양념(멸치액젓, 새우젓, 찹쌀풀, 마늘, 생강, 고추가루,양파 사과 갈은것, 갓, 쪽파) 배추와 무를 알맞은 크기로 썰어서 씻어서 천일염으로 살짝 절입니다. 살짝 절이는거라 1시간정도 절여주었습니다. 1시간후 이렇게 숨이 죽었는데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얼마전 김장 하고 남은 양념이 있어 편하게 석박지를 담았습니다.김장양념은 제대로 맛있는 재료들이 들어가서 남은것이 있으면 냉장보관 했다가 이렇게 김치 담을때 쓰면 좋습니다. 김장양념을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석박지는 양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