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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김치,피클,장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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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깍뚜기김치) 텃밭에서 월동한 갓과 겨울저장무로 갓깍뚜기김치 만들기 작은 텃밭의 미니비닐하우스를 걷으니 청갓 2포기가 월동을 하고 잘자라있어서 겨울저장무 한개랑 같이 버무려 갓깍뚜기를 담았습니다.양은 얼마안되지만 한번씩 새롭게 먹는 봄김치로 괜찮았습니다. 재료 : 청갓2포기, 무1개, 다진마늘1큰술, 생강가루1작은술, 멸치액젓6큰술, 매실액2큰술,고추가루4큰술, 소금텃밭의 청갓 2포기를 손질해서 연한부분만 깨끗이 씻었습니다. 큰스텐볼에 적당히 잘라넣고.. 무도 깍뚝썰기로 썰어넣고.. 소금을 뿌려 1시간정도 절입니다. 잘 절여져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 스텐볼에 담고 양념을 합니다.멸치액젓, 고추가루, 마늘, 생강가루, 매실액을 넣고 고루 잘 버무려줍니다. 완성 입니다.봄김치는 고추가루가 과하지않은게 좋더라구요.. 작은 김치통에 담아 상온에서 익힙니다. 며칠 지나니 ..
(봄동겉절이) 신선해서 입맛돌게하는 봄동겉절이 만들기 마트에서 찬바람을 맞고 큰 봄동을 구입했습니다.깨끗이 손질해서 쌈도 싸먹고 봄동겉절이도 무쳐봤습니다.신선하고 고소해서 입맛돌게하는 봄동겉절이 입니다. 재료 : 봄동2포기, 마늘1/2큰술, 고추가루2큰술, 멸치액젓2큰술, 참치액2큰술, 매실액2큰술, 통깨 봄동을 손질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뺍니다.이 봄동의 반을 사용했습니다. 아주 큰 봄동은 아니고 작은 봄동 이라 겉절이로 하기에 좋았습니다. 큰 스텐볼에 마늘, 고추가루, 멸치액젓, 참치액, 매실액, 통깨를 분량대로 넣고 잘 섞어줍니다. 봄동이 크기가 작아서 반으로만 잘라주었습니다.스텐볼에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완성입니다.겉절이라 그때그때 무쳐먹는것이 신선해서 좋은것같아요. 접시에 담아 식탁으로.. 맛난 밥반찬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단풍콩잎김치) 단풍콩잎 삭히는법, 단풍콩잎김치 만드는법 올해는 콩을 안심었는데 이웃집에서 단풍콩잎을 따가라고해서 한봉지 따왔습니다.따다보니 큰봉지로 하나가득 따서 아주 양이 많았답니다.단풍콩잎김치는 경상도김치로 양념된 단풍콩잎을 따뜻한 밥에 싸먹으면 밥도둑 이지요.일주일후 꺼내어본 단풍콩잎김치 입니다. 단풍콩잎을 30장씩 겹쳐서 접어 실로 묶어줍니다.아주 양이 많았는데 묶어주니 이정도로 적어보이네요. 소금물(소금:물=1:5)에 단풍콩잎을 넣고 떠오르지않게 돌로 눌러줍니다. 집뒷곁에 1달반을 두었더니 잘 삭혀졌습니다. 물색도 짙어지고 살짝 쿰쿰합니다. 재료 : 삭힌단풍콩잎, 양념(육수2컵, 멸치액젓1.5컵, 고추가루2컵, 마늘2큰술, 매실액4큰술,올리고당6큰술, 통깨) 실을 풀어놓으니 이만큼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양이 많았네요. 콩잎은 거칠기에 삶아주어야합니다..
(석박지) 배추와 무를 섞어서 담그는 석박지 만들기 김장전에 담갔던 알타리김치, 무김치를 다먹어서 텃밭재배 해서 저장해놓았던 무와 배추로 석박지를 만들었습니다.소금에 살짝 절여서 짜지않고 바로 먹을수도 있고 익혀먹어도 좋은 석박지 입니다. 재료 : 배추 한통, 무1개, 천일염, 김장양념(멸치액젓, 새우젓, 찹쌀풀, 마늘, 생강, 고추가루,양파 사과 갈은것, 갓, 쪽파) 배추와 무를 알맞은 크기로 썰어서 씻어서 천일염으로 살짝 절입니다. 살짝 절이는거라 1시간정도 절여주었습니다. 1시간후 이렇게 숨이 죽었는데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줍니다. 얼마전 김장 하고 남은 양념이 있어 편하게 석박지를 담았습니다.김장양념은 제대로 맛있는 재료들이 들어가서 남은것이 있으면 냉장보관 했다가 이렇게 김치 담을때 쓰면 좋습니다. 김장양념을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석박지는 양념이..
(상추김치) 텃밭 가을상추 정리해서 담아본 상추김치 여름 끝무렵에 텃밭에 씨뿌려둔 가을상추가 단단하고 아삭하게 잘자랐는데 마늘을 심어야될 시기가 다가와서 정리를 했습니다.양이 제법 많았기에 상추김치를 담아보기로..하루 실온에 둔후 꺼내어봤습니다. 재료 : 상추, 절임용 소금, 양파1/2개, 당근 약간, 김치양념(홍고추4개, 생강1톨, 밥1큰술, 알프스오토매사과4개, 멸치액젓, 마늘2큰술, 고추가루5큰술) 텃밭상추를 포기채로 잘라 다듬어서 깨끗이 씻어둡니다.  소금을 약간만 뿌려 절입니다.살짝 절일정도면 됩니다. 절이는동안 양파, 당근을 채썰어둡니다. 홍고추, 생강, 밥, 사과, 멸치액젓을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정원의 알프스오토매사과가 남아있어 썰어넣었습니다. 믹서기에 간것을 스텐볼에 담고 마늘, 고추가루를 넣어 잘 저어줍니다.간이 부족하면 멸치액젓을 추가..
(고구마줄기김치) 이웃 텃밭에서 수확해온 고구마줄기로 김치 담그기 고구마줄기김치가 아삭하고 맛있는데 이웃집에서 고구마줄기를 따가라는 연락이 왔습니다.요즘에만 먹을수있는 제철김치 고구마줄기김치 담는법 입니다.상온에서 하루 익힌후 꺼내본 고구마줄기김치 입니다. 재료 : 고구마줄기, 밀가루풀, 빨간고추2개, 양파1/4개, 고추가루4큰술, 마늘2큰술, 멸치액젓8큰술, 소금1/2큰술 지난번에 고구마줄기김치 담을때 그냥 담았더니 물이 너무많이 생겨 이번엔 살짝만 데쳤습니다.팁 인데 고구마줄기 껍질을 벗길때 서너시간 햇볕에 널어놓았다 껍질을 벗기면 아주 잘 벗겨집니다.먹기좋게 자르고 깨끗이 씻어 끓는물에 1분정도 살짝 데쳐내어 찬물에 씻어 물기를 뺍니다. 밀가루풀을 쑵니다. 스텐볼에 데쳐낸 고구마줄기를 담고 양파도 채썰어넣고 마늘2큰술, 빨간고추 굵게 간것을 넣어줍니다. 멸치액젓,..
(무생채) 시원하고 달큰한 겨울무로 만드는 무생채 - 류수영 레시피 텃밭에서 수확해 보관해놓은 겨울무로 시원하고 달큰한 무생채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무생채 만드는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믿고보는 류수영 레시피라 한번 따라해보기로 했답니다. 조금 달기는 했지만 새콤달콤해서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무생채비빔밥을 해먹어도 좋았습니다. 류수영 레시피에서 양념을 취향따라 가감해도 좋은데 저는 고추가루양만 줄였습니다. 너무 매운건 싫어서요.. 재료 : 무1/2개, 대파1/2대, 고추가루5큰술, 설탕4큰술, 식초3큰술, 간장2큰술, 액젓1큰술, 소금1/2큰술 무를 손쉽게 채칼로 썰어주었습니다. 양념순서는 설탕, 소금, 고추가루, 간장, 액젓, 식초 순으로 버무리는게 좋습니다. 설탕4큰술, 소금1/2큰술을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 고추가루를 먼저 버무리고 간장, 액젓을 넣어주는게 좋은..
(수제단무지) 텃밭단무지무로 수제단무지 만드는법 텃밭 넓은 이웃집에서 재배한 단무지무를 주길래 직접 수제단무지를 만들어봤습니다. 간이 잘 배게 나박나박 썰어서 강황 들어간 단무지물을 만들어 부어 냉장고에서 며칠 숙성시킬것입니다. 재료 : 작은 단무지무3개, 물1.5컵, 식초1.5컵, 설탕1.5컵, 소금1큰술, 강황가루1큰술 단무지무 사진을 안찍었네요. 단무지무를 깨끗이 씻어 감자칼로 껍질을 벗기고 나박나박 썰어둡니다. 둥글게도 썰고 김밥용으로 길게도 썰어서 스텐용기에 담아두었습니다. 뜨거운 단무지물을 부어야하니까요. 냄비에 분량의 식초, 물, 설탕, 소금, 강황가루를 넣어 잘 저어 끓입니다. 잠시 끓이면 됩니다. 설탕, 소금이 녹을 정도로.. 끓인 단무지물을 스텐그릇의 단무지무에 부어줍니다. 뚜껑이 없어 비닐로 덮어주었습니다. 식을때까지 그대로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