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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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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토란대나물) 텃밭 토란대를 데쳐서 만든 생토란대나물. 양평집 텃밭에 토란과 토란대를 수확하려고 심어놓은 토란이 아주 실하게 자랐습니다. 이웃집에서 와보고 토란은 아직 수확하려면 멀었지만 토란대는 겉줄기를 떼어내어 먹을수있다고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래서 텃밭안쪽에 배추를 심을거라 햇볕도 들어가게 하려고 겉줄기를 떼어내 그늘에서 이틀동안 약간 말려서 껍질을 벗겨주고 삶아서 소포장해서 냉동보관해두었습니다. 육개장을 끓일때 넣거나 나물로 만들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육개장은 이제껏 말린 토란대를 써왔는데 해보니 생토란대를 넣어도 아주 맛이 있었습니다. 생토란대로 나물로 만드는건 처음 해봤는데 아삭하니 맛이 좋은것 같아요. 보통 들깨를 넣어 만드는데 우리식구들이 들깨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보통나물하듯이 만들어봤습니다. 재료 : 껍질벗겨 데친 생토란대 한봉지, 참기름, 간..
(여주초무침) 새콤달콤한 여주무침 양평집 텃밭에 모종 하나 심어주었던 여주는 일찌감치 도태되어버렸고 지난번에 이웃집에서 하나 얻은 여주로 볶음요리인 고야참푸르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이번엔 다른 이웃집에서 어린 여주랑 오이 하나를 얻어 일러주는 레시피대로 새콤달콤하게 무쳐봤습니다. 여주는 당뇨에도 좋고 비타민c도 많고 고혈압 고지혈증에도 좋다고 하니 자주 먹어주면 좋을것 같은데요 여주의 쓴맛은 익히면 좀 덜하다고 하는데 생으로 무치면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이웃분이 어린 여주로 새콤달콤하게 무치면 괜찮다고 권해서 만들어본 무침요리 입니다. 재료 : 어린 여주 1개, 텃밭오이 1/2개, 양파 1/4개, 소금1/2큰술, 간장2큰술, 식초2큰술, 토마토발효액5큰술, 설탕1/2큰술,고추가루2큰술, 통깨 여주와 오이를 얻어 새콤달콤하게 무쳐봤더니 괜찮..
(면) 여름엔 시원한 메밀소바 - 메밀소바 만드는법 양평집에선 거의 삼시세끼를 집에서 해먹어야 하기에 점심을 분식으로 해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당뇨가 좀 있어서 당분간 밀가루음식은 좀 멀리하려고 요즘은 메밀면을 자주 해먹게 되었습니다. 메밀은 소화도 잘되고 여러가지로 밀가루보다는 몸에 좋은것 같아 국수를 좋아하는 남편에게 메밀국수가 좋지 싶습니다. 메밀은 단백질이 비교적 풍부하고 루틴이 들어있어 혈관등 순환기계통에 좋다고 합니다. 재료 : 생메밀면2인분, 무우1토막, 쪽파1대, 김1장, 쯔유(혹은 메밀국수장국), 설탕1작은술, 생수, 얼음, 와사비 무우는 강판에 갈아 채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쪽파는 잘게 썰어두고 김은 잘게 잘라놓습니다. 메밀면을 삶아줍니다. 생메밀면을 사용해서 삶는 시간은 5분정도가 적당한것 같네요. 메밀면이 익으면 찬물에..
(수세미나물) 어린 수세미로 만든 수세미나물 양평집에 올해는 수세미모종 2개를 이웃집에서 얻어 심어두었는데 어째 죽지는 않았는데 영 신통치가 않아 수세미가 열릴 기미가 안보이네요. 모종을 주신 이웃집에는 수세미가 주렁주렁 열렸는데요. 어린 수세미로 나물을 해먹을수있다고 해서 이웃집에서 어린 수세미 한개를 얻었습니다. 수세미는 여러가지 좋은 효능이 있네요. 알레르기비염과 기관지염에 좋고 피를 맑게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한답니다. 장기능도 좋게 한다네요. 부작용은 수세미가 찬성질이 있어서 몸이 차가운 사람은 많이 먹으면 안되겠습니다. 처음으로 해본 수세미나물 입니다. 재료 : 수세미1개, 양파1/4개, 마늘1톨, 국간장3큰술, 참기름, 통깨 이웃집에서 얻은 수세미 입니다. 감자깍기칼로 껍질을 제거해주었습니다. 이미 좀 자란 수세미라 껍질이 좀 세네요. ..
(나물) 깔끔한 맛이 나는 물로 볶는 가지나물 만드는법 양평집 텃밭의 거름이 괜찮았는지 올해는 가지가 제법 주렁주렁 열려서 몸에 좋다는 가지요리를 열심히 해먹고 있습니다. 주로 전자렌지에 쪄서 조물조물 양념으로 무치는 나물을 많이 해먹고 가지밥도 해먹고 가지구이 해서 양념해 먹기도 했는데요 블친님의 레시피를 보니 물로 볶고 양념은 멸치액젓으로 하는것이 있더라구요. 새로운 요리법으로 해보자 하고 그대로 했더니 엄청 깔끔한 맛이어서 우리남편도 맛이 있다고 하네요. 기름에 볶는게 아니라 물로 볶아서 깔끔한 맛이 나나봅니다. 재료 : 가지 한개반, 양파1/4개, 마늘1톨, 멸치액젓2큰술, 물약간, 참기름, 통깨 텃밭가지 한개반과 양파1/4개를 어슷썰고 마늘은 다집니다. 웍에 물약간을 넣고 마늘을 넣고 멸치액젓2큰술을 넣어 바글바글 끓입니다. 썰어놓은 가지와 양파를 ..
(곤드레밥) 전기압력밥솥으로 곤드레밥 만드는법 친구들이 양평집에 놀러온다고해서 간단하게 점심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텃밭채소로 몇가지 나물과 샐러드도 만들고 불고기감도 약간 준비하고 밥은 곤드레밥을 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곤드레나물을 사지않았는데 작년봄에 곤드레나물 한박스를 사서 데쳐서 몇봉지 냉동해둔것이 남아있어서 그걸 사용했지요. 곤드레나물을 한봉지 꺼내어 해동한후 약간의 간을 해서 조물조물 무친 다음 전기압력밥솥에 밥을 하니 간단히 할수있답니다. 재료 : 쌀2인분, 데쳐서 냉동해둔 곤드레나물 한봉지, 국간장1큰술, 참기름3큰술, 양념장(간장, 고추가루, 깨, 참기름) 냉동 곤드레나물을 해동한후 물기를 짜내고 먹기좋게 썰어 스텐볼에 넣고 국간장1큰술 참기름3큰술을 넣어 조물조물 무칩니다. 전기압력밥솥에 쌀2인분을 씻어 앉히고 물은 약간 적게 넣..
(고야참푸르) 텃밭 여주로 만들어본 고야참푸르 - 고야참푸르 만드는법 봄에 양평집 텃밭에 채소모종들 심을때 여주모종도 한포기만 심어봤는데 어쩐일인지 자라지못하고 도태되었습니다. 아쉬웠는데 이웃집의 여주 2포기는 무럭무럭 자라 여주가 열리기 시작했구요 눈여겨보다가 이웃집에서 여주 1개를 얻었습니다. 작년에도 만들어보았던 고야참푸르를 만들어 보려구요. 여주는 당뇨에도 좋고 비타민C도 많고 고혈압 고지혈증에도 좋다고 하네요. 일본에선 여주를 고야라 하고 일본가정식으로 많이 해먹는다고 합니다. 여주가 쓴맛이 많아 쓴맛을 좀 빼주고 냉장고속 야채들과 햄도 조금 넣어봤습니다. 재료 : 여주1/2개, 양배추 약간, 양파1/4개, 양송이2개, 당근 약간, 계란2개, 소금1작은술, 쯔유(없으면 간장)2큰술, 소금 후추, 식용유 이웃집에서 얻은 커다란 여주 입니다. 반으로 갈라 숟가락으로 ..
(가지밥) 텃밭 가지로 만든 가지밥 - 가지밥 만드는법 양평집 텃밭에 모종2개를 심은 가지가 요리를 할만큼 커져 맛있다고 소문을 들은 가지밥을 해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이때는 가지가 막 열리기 시작할때라 크기가 작은 가지 2개로는 부족할것같아 냉장고에 있던 양송이 몇개를 같이 넣어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중에 가지가 여러개 열리게 되어 가지만으로 밥을 해봤는데 제입맛에는 양송이가 같이 들어간 가지밥이 더 맛이 있는것 같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은 가지를 많이 먹어줘야겠다 싶습니다. 항산화작용이 있고 눈에도 좋다고 합니다. 재료 : 쌀 2인분, 텃밭의 가지 2개, 양송이버섯 5개, 올리브유4큰술, 대파 1대, 간장 2큰술, 양념간장( 간장3큰술, 고추가루1/3큰술, 참기름1큰술, 통깨 1큰술 ) 가지 2개와 양송이 5개를 먹기좋게 썰어줍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