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간단하게 먹는게 속도 편하고 좋아서 시리얼을 먹던지 밥을 끓여서 죽처럼 먹기도 합니다. 작년에 직접 고구마말랭이를 만들어둔것이 있는데요 잘 먹어지지가 않아 냉동실에 2팩정도 남아있었네요. 벌써 햇고구마도 나오는데 빨리 처치를 해야해서 밥한공기와 죽처럼 끓여서 아침으로 먹은 고구마말랭이죽 입니다. 속도 편하고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재료 : 고구마말랭이 한줌, 밥 한공기, 물 재료가 간단하지요? 냉동해둔 밥과 고구마말랭이를 꺼내둡니다. 냄비에 물을 담고 고구마말랭이를 작게 잘라넣고 끓여줍니다. 고구마말랭이가 좀 부드러워지도록 끓여준후 밥도 넣고 끓여줍니다. 고구마말랭이와 밥이 부드럽게 퍼지도록 중약불에서 뭉근히 끓여줍니다. 완성입니다. 말랭이라 완전히 물러지지는 않았지만 부드러워졌습니다. 속편하고 ..
요리/밥, 죽
2020. 9. 1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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