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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저장무는 그동안 여기저기 지인들에게 나눔을 하였더니 두어개밖에 안남았는데

이웃집에서 땅속에 파묻은 저장무를 일부 캐냈다며 어마하게 큰 무 2개를 주었습니다.

아삭한 무김치 레시피와 함께요..

그래서 시험삼아 한번 담아봤는데 소금에 절이지않아 맛이 훨 시원하고 아삭한 무김치 였습니다.

소금에 절이지않은 무김치 레시피 입니다.

 

 

재료 : 큰 무1개, 마늘8개, 사과1/2개, 배1/4개, 양파1/2개, 밀가루풀, 고추가루5큰술, 멸치액젓2/3컵,

새우젓3큰술, 매실청1/4컵

 

먼저 밀가루풀을 묽게 쑤어줍니다.

 

무1개를 나박나박 썰었는데 엄청 커서 이만큼이나 되네요.

소금에 절이지않고 그냥 쓸거랍니다.

 

믹서기에 사과, 배, 양파, 마늘, 새우젓, 멸치액젓, 매실청을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간것을 무 위에 붓고, 풀물도 붓고, 고추가루를 넣어 잘 버무려줍니다.

 

요렇게 국물이 흥건하지요?

소금에 절이지않았지만 멸치액젓과 새우젓으로 간이 되는것 같아요.

 

김치통에 담아서 상온에서 이틀 두어서 익혔습니다.

 

이틀 지나니 무에서도 물이 나와 푹 잠기고..

알맞게 익은것 같습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에 내어보았습니다.

소금에 절이지않아 국물도 시원하고 무도 아삭하고 연하네요.

 

국물까지 떠먹기 좋은 무김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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