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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텃밭은 작아서 콩잎을 딸 정도는 안되는데

작년여름 텃밭 넓은 이웃집에서 콩잎된장장아찌를 해보겠냐고 불렀습니다.

콩잎은 억세기에 연한 어린잎을 따다가 켜켜이 된장을 발라

몇달간 냉장고에서 숙성해두었던 것입니다.

서너달 뒤에 보니 숨도 죽고 간도 잘 배어있네요.

 

 

재료 : 여린 콩잎, 된장, 매실청

 

여린 콩잎을 따다가 한잎한잎 따서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둡니다.

 

된장에 매실청을 넉넉히 넣어 무르도록 잘 섞어줍니다.

 

콩잎을 2장씩 잡고 된장을 켜켜이 발라 차곡차곡 통에 넣어줍니다.

억센 콩잎은 소금물에 절이지만

여린 콩잎이라 절이지않고 바로 된장을 발라주었습니다.

 

요렇게 한통이 나왔습니다.

이틀정도 상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숙성시켰습니다.

 

서너달뒤에 꺼내어보니 간이 잘 배었네요.

 

밥반찬으로 꺼내보았습니다.

밥위에 걸쳐 싸먹으니 괜찮네요.

한번씩 꺼내먹으면 좋은 밑반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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