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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서 텃밭에 단무지 몇개 심었다고 2개를 뽑아주었습니다.

작년에도 직접 수제단무지를 만들어 먹었는데요 이번엔 꼬들꼬들한 단무지를 만들자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한번 해봤는데 이 꼬들단무지가 식감이 더 좋은것 같아요.

 

작년에 만들어본 수제단무지 만드는법 -> http://moon104308.tistory.com/590

 

재료 : 단무지무2개(1.2kg), 설탕600g, 절임물(물2컵, 식초1/2컵, 소금1/2큰술, 강황1/2큰술,

피클링스파이스1/2큰술, 월계수잎2장)

 

이웃집에서 얻어온 텃밭 단무지무 2개 입니다.

 

단무지무를 껍질을 필러로 벗기고 얇게 썰어 설탕에 재웁니다.

단무지무와 설탕의 비율은 2:1 입니다.

원래 단무지무를 반으로 갈라서 설탕에 재우는데

저는 작년에 한대로 썰어서 설탕에 재워버렸는데 하고보니

이방법도 더 간단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좀있으면 무에서 물이 엄청 나오지요?

꼬들해지도록 3일간 설탕이 녹도록 한번씩 저어가며 둡니다.

 

3일후 체에 걸러내었습니다.

 

설탕에 재워져 빠져나온 무청은 다른 용기에 담아두었다가

매실청 처럼 음식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저는 냉장보관해두었습니다.

 

절임물을 분량의 재료들을 넣어 끓입니다.

 

잠시 끓여주었습니다.

 

꼬들한 단무지무에 절임물을 식히지않고 체에 걸러 넣어주었습니다.

 

요렇게 락앤락통 크고작은것 2통이 나왔습니다.

 

작은통은 서울 애들집으로 가져갈것 입니다.

 

냉장고에 두었다가 1주일후에 꺼내어 먹어보니..

텃밭 단무지무라 꼬들하지만 연하기도한것이 맛이 있네요.

작년에 만들어본 수제단무지보다 수제꼬들단무지가 더 맛난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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