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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카파도키아에서 선택관광이었던 지프투어가 끝나면서 파샤바에 도착했고

비가 그친후 햇볕이 쨍쨍 나자 너무 습하고 더워서

입구 카페에서 석류주스와 터키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쉬었습니다.

파샤바는 버섯모양의 바위들이 있는곳으로

로마시대에 박해를 피해 그리스교인들이 살기도 했던 곳으로

'스머프'나 '스타워즈'도 이 버섯바위들을 참고했다고 합니다.

 

버섯바위는 괴레메계곡 근처의 에르지에스화산이 분출하면서

화산재와 분출물이 응회암층을 형성하고,

이어서 현무암질 용암이 분출하여 식으면서 수많은 절리가 생겨났고,

빗물과 바람과 강물에 의해 침식과 풍화작용이 일어나 지층이 깎였는데

하단의 응회암층이 깎이면서 기암괴석이 생겨났다고 합니다.

 

파샤바 버섯바위는 꽤 넓은 지역이 버섯바위들을 이루고 있었는데요

우리는 다 둘러보지는 못하고 너무 더워서

입구 근처의 길따라 조금 산책하다 돌아나왔습니다.

커다란 버섯바위들이 참 신기하지요?

 

딱 봐도 스머프마을이 연상이 되네요.

 

버섯바위 사이로 공원같이 산책길이 조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좀 경사진 길도 있었는데 너무 더워서 윗쪽으로 올라가는건 포기했습니다.

 

검은 윗쪽바위가 용암층이고 아래 허연 부분이 응회암층인것 같습니다.

 

더 깊숙히는 못들어가보고 근처에서 기념사진들을 찍어주고..

 

참 다시봐도 신기하고 멋진 풍경 입니다.

 

다음은 다시 버스를 타니 가이드가 괴레메가 잘 내려다보이는 카페로 데려갔는데요

가이드가 커피 마시며 쉬는 동안 카페 뒷뜰 바깥의 전망대로 가서

풍경사진도 찍고 기념사진도 서로 찍어주고 했습니다.

카페 이름이 생각이 나지않아 그냥 괴레메 풍경이 잘보이는 전망대라고..

여기는 전망이 좋은곳은 어김없이 카페가 있네요.

 

황량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풍경 입니다.

 

다시 버스를 타니 가이드가 또 한곳을 안내를 하였는데요

여기도 뾰족한 바위에 구멍이 숭숭 뚫린것이 우치히사르 인가봅니다.

박해를 피해 그리스도교인들이 숨어살던 곳으로 비둘기도 길렀다고 합니다.

 

이곳을 끝으로 이날의 투어는 끝났고 숙소인 호텔로 돌아가서

잠시 쉬고 석식으로 호텔부페를 먹은후에

동굴식당에서 공연하는 밸리댄스를 보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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