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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요즘 개미취가 한창 꽃피우고 있습니다.

올해는 잦은 비로 취나물로 알고있는 참취가 꽃피우기전에 물러버려서 꽃을 못봤는데요

작년에 처음으로 꽃을 피워줬던 개미취가 다행히 살아남아서 꽃대 몇개를 올리고

하늘하늘한 보라색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개미취는 취의 한종류로 봄에 넓은 근생엽을 나물로 먹을수있다고 하네요.

꽃대의 키가 아주 커서 키를 낮추느라 한차례 순지르기를 했더니

키가 알맞게 낮아졌습니다.

 

 

아래에 넓은 잎이 보이지요?

근생엽은 넓고 크고 굵은 톱니가 있는데 줄기의 잎은 갸름해집니다.

뿌리가 옆으로 뻗어 번식을 잘하는데 꽃은 그리 많이 피워주지는 않네요.

올해도 2군데서 꽃대는 3개, 2개를 올리고 꽃을 피워주고 있습니다.

이제 제법 개화했지만 아직도 꽃망울이 만들어지고 있네요.

 

개미취

학명 : Aster tataricus L.f.

초롱꽃목> 국화과> 참취속

여러해살이풀로 크기가 1~1.5m 이다.

잎은 근생옆은 길고 넓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꽃이 필때 없어진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긴타원형이다.

꽃은 7~10월에 가지끝과 원줄기끝에 산방상으로 달리고 보라색으로 핀다.

열매는 10~11월에 수과로 달린다.

뿌리는 근경이 짧으며 옆으로 길게 뻗으며 마디에서 새싹이 난다.

번식은 삽목, 분주로 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876 [꽃 뜰]

 

첫꽃이 피기시작할때부터 수시로 담아주었습니다.

 

벌개미취에 비해 꽃대는 길고 꽃송이는 작습니다.

벌개미취가 궁금하시다면 => http://moon104308.tistory.com/1168

 

줄기가 바람에 하늘거려 사진찍기도 애를 먹고..

 

이쁜 보라색 꽃잎을 가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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