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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는 가을꽃이 맞나봅니다.

일찌감치 한두송이 먼저 핀것들이 있었지만 요즘 제대로 개화하기 시작했거든요.

아직 꽃망울이 많아서 절정은 아니고 이제 시작입니다.

코스모스는 일년초 이지만 씨앗이 떨어져 매년 저절로 나서 자라는데

싹이 어마어마하게 나서 어쩔수없이 거의다 뽑아내어야할 정도지요.

그렇게 뽑히고도 몇포기가 남아 정원 여기저기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축대에서 자란 코스모스 입니다.

 

코스모스

학명 : Cosmos bipinnatus Cav.

꽃말 : 순정, 애정, 조화

 국화목> 국화과 >코스모스속

멕시코가 원산지인 한해살이풀이다.

한국 고유어로는 살사리꽃이라 부른다.

 키는 1.5~2m에 이르고 줄기는 곧게 서며 털없이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2회 깃꼴겹잎이며 갈라진조각은 선 또는 바소모양이다.

꽃은 6월에서 10월까지 피며 줄기와 가지끝에 한개씩 달린다.

두화의 지름은 6cm정도이며 설상화는 6~8개이고

흰색, 분홍색, 빨간색등 품종에따라 다양하다.

열매는 수과로 털이 없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879 [꽃 뜰]

 

우리정원의 코스모스는 꽃색이 분홍과 흰색 뿐입니다.

아랫동네에는 진분홍색도 있던데 여기까지는 씨앗이 날아오지않나봐요.

꽃색이 다양하면 더 이쁠텐데요..

 

코스모스가 키가 크다보니 잘 쓰러지기도해서 보기싫어서 뽑히기도 하는데

여기는 축대라 그냥 내버려두었더니 덤불같이 자랐네요.

 

일년초꽃들이 가만 들여다보면 다년초 보다 더 이쁜것같습니다.

하늘하늘 부드러운 꽃잎이 얼마나 이쁜지..

 

막 피어나려는 모습도 이쁘지요?

 

여기도 무수히 싹이 났던곳인데 다른 꽃식물들 보호하느라 많이 뽑히고

쓰러져서 뽑히고.. 세포기 정도 남았습니다.

아직 꽃망울이 많으니 다피면 이쁠것 같습니다.

 

막피어날때가 정말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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