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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63)
(잠실역) 롯데백화점 식당가에 있는 만뽀 - 와사비스테키정식

친구들과의 모임이 잠실에서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데요 이번에는 롯데백화점 식당가로 올라가 만뽀 라는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일식음식점 인데요 친구가 좋은 일이 있다고 한턱 낸다고 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이구요.. 자리를 배정받아 실내를 담아봤습니다. 정식 중에서 친구가 턱낸다고 가격이 좀있는 와사비스테키정식을 주문하네요. 요렇게 각자 반상에 담겨져 나왔습니다. 밥 위에 스테이크와 야채들이 올려져 있습니다. 와사비 양이 많으니 다른 접시에 다 옮겨두고 스테이크에 조금씩 올려 먹으라는 직원분의 말씀.. 레몬 한조각도 스테이크 위에 뿌리라는.. 시키는대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샐러드와 연어와 미소된장국과 반찬들 입니다. 요렇게 잘 구워진 스테이크 위에 생와사비를 약간 올려서.. 생와사비가 코..

맛집/음식점 2019. 5. 1. 00:30
(양평 용문) 옥녀보쌈족발 - 부드럽고 촉촉한 족발

서울에서 지인부부가 양평집으로 놀러와서 점심을 먹으러 몇번 먹어본적이 있는 족발집으로 안내했습니다. 이집은 족발이 만들어져 나오는 시간이 항상 12시30분쯤 이어서 점심때 가면 금방 만들어져 따뜻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족발을 먹을수가 있답니다. 외관 사진을 안찍었네요. 실내는 이렇구요.. 사장님 부부 입니다. 우리는 3집 부부 6명이라 한방왕족발 중(32,000원) 2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남자분들은 주류를 주문하였구요.. 족발이 국산 이네요. 콩나물국과 야채랑 기본 반찬이 세팅 되었구요.. 족발이 나왔습니다. 좀전에 만들어서 따끈하고 부들부들하고 촉촉한 족발 입니다. 상추에 족발 한점 얹어.. 3명이 족발 한접시 먹기는 배가 너무 불러 밥은 생략 하였네요. 부드럽고 촉촉한 족발 이어서 맛있다는 평가들을 ..

맛집/음식점 2019. 4. 6. 00:30
(왕십리역사) 포메인 - 포메인쌈

친구와 중간지점인 왕십리역에서 한달에 한번꼴로 만나 왕십리역사 내의 여러 음식점들을 섭렵해보고 있습니다. 포메인은 지난번에 한번 들러 팟타이와 볶음밥을 먹어봤는데요 친구가 월남쌈을 한번 먹어보고싶다고 해서 또 들러봤네요. 이번엔 내부 사진만 한장 찍고.. 포메인쌈(2인세트)(31,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쌈을 쌀수있게 도마를 주시네요. 포메인쌈이 이렇게 차려졌습니다. 큰 사각접시에 각종 야채, 과일, 새우가 차려져 나왔구요.. 3가지 소스와 라이스페이퍼가 나왔구요.. 쇠고기불고기와 아래에 가는 쌀국수가 있습니다. 월남쌈을 싸봅니다. 라이스페이프를 미지근한 물에 적셔 도마에 올려놓고 먹고싶은 야채와 고기들을 올려 원하는 소스를 넣어 돌돌 싸줍니다. 요렇게 처음 싸본 월남쌈 입니다. 칠리소스나 해선장에 ..

맛집/음식점 2019. 4. 2. 00:30
(둔촌역 맛집) 구룡포항 - 자연산 막회와 김치국밥

지인이 둔촌동에서 살고있어 부부모임을 한번씩 둔촌동에서 가지는데요 점심시간 이지만 지인의 추천을 받아서 구룡포항 이라는 횟집에 갔습니다. 막회도 맛있고 김치국밥도 시원하고 맛이 있다고 합니다. 음식메뉴 특성상 저녁시간대면 손님이 많을것 같은데 점심시간 이어선지 손님이 우리밖엔 없었습니다. 메뉴판인데요 인원이 6명 이어서 자연산 막회(30,000원)2개와 나중에 김치국밥(5,000원)4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3인의 테이블에 밑반찬이 차려졌구요.. 자연산 막회가 차려졌습니다. 양이 꽤 많은것 같은데요. 아래에 야채가 깔려있습니다. 앞접시에 야채랑 막회를 덜어와.. 초고추장에 이렇게 비벼먹었습니다. 신선하고 맛이 있어 오랫만에 포식한듯 하네요. 막회를 다먹고 주문한 김치국밥 2인분 입니다. 콩나물이 들어가고 ..

맛집/음식점 2019. 3. 30. 00:30
(양평 용문) 명동보신탕 - 가격좋고 시원한 맛의 김치찌개

양평집 동네 이웃분이 추천하여 가보게된 명동보신탕 인데요 보신탕이 아니라 김치찌개가 아주 맛있다고 하여.. 오래된 음식점 이네요. 닭백숙도 있고 김치찌개도 있었습니다. 김치찌개는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았는데요 무엇보다 반찬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실내 모습 입니다. 요즘은 이런 좌식이 아닌 입식테이블로 바뀌는 추세인데 입식테이블이면 좋겠다고 사장님께 건의도 하였지요. 메뉴판 입니다. 우리는 김치찌개(6,000원) 4인분을 주문하였구요.. 이렇게 차려졌습니다. 가격 좋고 반찬도 많고 다 맛있어서 보통은 반공기 정도 먹는데 이날은 한공기를 다 먹었답니다. 김치찌개도 푸짐합니다. 생돼지고기를 사용하고 당면, 버섯들도 많이 들었구요.. 양쪽으로 똑같이 차려진 반찬들 입니다. 6,000원짜리 김치찌개에 반찬들이 참 ..

맛집/음식점 2019. 3. 24. 00:30
(도곡역) 매드포갈릭 도곡점

친구들과의 모임이 매드포갈릭 도곡점에서 있었습니다. 매드포갈릭 도곡점은 여러번 가본곳인데요 오랫만에 다시 올리게 되었네요. 친구 몇명이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스테이크 까지 골고루 주문하여 조금씩 맛을 볼수있기에 자주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지하로 내려가서 매드포갈릭 입구 입니다. 실내는 요런 공간이 2군데로 나뉘어 있구요.. 좀 어두컴컴한 조명이라 우리 같은 노안으로는 메뉴판 읽기도 좀 어려운 정도 입니다. 실내가 좀 서늘한 정도 였구요.. 3명이 빠지고 5명이서 여러가지를 주문하였는데 제가 좀 늦었던지라 미리 주문이 다 되었습니다. 먼저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멜팅까망베르칼레샐러드(18,300원) 입니다. 앞접시에 덜어와서.. 자몽주스와 레모네이드가 2잔 제공되었네요. 부처스피자(22,800원..

맛집/음식점 2019. 3. 20. 00:30
(한강진역) 웨이베터(WAY BETTER) - 브런치

친구들과의 모임이 한남동에서 있었습니다. 지하철6호선 한강진역2번출구로 나와 조금 걸어가면 있는데요 이번에 모임회장단이 바뀌어서 나름 새롭고 신선한 장소를 물색했나봅니다. 이날은 미세먼지도 많고 한강진역에서 나오니 비도 살짝 뿌렸지만 다행히 그리 멀진 않아서.. 웨이베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외관부터 담아주었구요.. 우리는 인원수가 많아 1층 실내가 아닌 저쪽 안쪽의 별관같은 하우스에서 먹는다네요. 이런 길쭉한 유리온실 같은곳인데 날씨 좋고 꽃피는 봄날이면 멋진 장소가 될것 같습니다. 친구3명이 먼저 와있네요. 저는 4번째.. 양쪽으로 춥지않게 대형난로가 있었습니다. 큰 목련나무가 지붕 위로 가지를 드리우고 있는데 꽃눈이 좀있으면 필듯 통통해져 있네요. 목련꽃이 필 즈음이 좋겠다는 말들을.. 필라멘트전구가..

맛집/음식점 2019. 3. 15. 00:30
(양평군 지평) 복순할매칼국수 - 바지락칼국수, 팥칼국수

양평집 동네 이웃분들과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복순할매칼국수 입니다. 건물을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점심을 먹은후 아래의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며 이야기 나누다 왔습니다. 이웃분이 칼국수가 맛있다고 추천을 해서 간것인데 아래층의 카페까지 가족끼리 운영하는듯 했습니다. 실내는 그리 넓지는 않았구요.. 테이블도 여유롭게 배치해놓았네요. 우리는 4명 이어서 바지락칼국수(7,000원) 3인분과 팥칼국수(7,000원) 1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장아찌간장과 들기름도 판매하네요. 밑반찬은 김치겉절이만.. 맛있었습니다. 바지락칼국수가 3인분이라 커다란 대야같은 그릇에 나오네요. 바지락은 많이 들었는데 솔직히 신선도는 좀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팥칼국수는 맛있다고 하시네요. 다음번엔 팥칼국수나 들깨칼국수를 주문해야할듯...

맛집/음식점 2019. 3. 1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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