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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텃밭에 심어둔 배추의 속노란 배추잎으로

달큰하고 고소한 배추전을 부쳐봤습니다.

겨울배추 속잎이 고소하고 달큰해서 이렇게 한번씩 부쳐먹습니다.

겨울철에나 맛볼수있는 별미지요.

밀가루가 소화가 덜되어 메밀가루로 반죽을 했습니다.

메밀가루가 얇고 더 쫄깃하고 바삭한 감도 있네요.

 

 

재료 : 배추잎 몇장, 카놀라유, 메밀가루반죽(메밀가루, 물), 간장소스(간장, 식초)

 

노란 배추속잎을 칼등으로 줄기부분을 자근자근 두드려 편평하게 합니다.

 

메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을 합니다.

반죽은 주르륵 흐를정도의 묽은 농도가 좋은 것 같아요.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반죽에 적신 배추잎을 올려주어 부칩니다.

 

앞뒤로 뒤집어주며 노릇하게 부칩니다.

 

완성입니다.

 

먹기좋게 가위로 잘라 간장소스와 함께 식탁으로..

달큰하고 고소해서 한번씩 밥반찬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밀가루가 아닌 메밀가루로 부친거라 더 건강한 맛일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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