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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둘쨋날 오전에 불국사와 석굴암을 보고 오후에 대릉원과 첨성대를 보고 그다음으로 들린 동궁과 월지 입니다.

애들이 일정을 짰는데 동궁과 월지는 야경이 멋지다고해서 저녁시간에 배정하였더라구요.

늦은 점심을 먹었는지라 동궁과 월지를 보고 저녁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 일찍 도착하여서 

주차를 수월하게 하였는데 나올때 보니 역시 주차장에 들어오려는 차량행렬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어두워지기전에 들어가니 야경사진이 이쁘지않아 건질게 없었는데 완전히 어두워지고나니 환상적 이었답니다.

 

아직 어두워지기전 이어서 불이 켜졌지만 사진이 밋밋합니다.

동궁과 월지는 예전의 안압지 인데 지금은 관리가 아주 잘되고있는것 같네요.

 

전각은 이렇게 3개가 나란히 있었습니다.

모두 복원이 된건 아니네요.

 

조명이 켜지니 연못에 비친 반영이 점점 멋있어지고 있습니다.

 

두번째 전각으로 갑니다.

전체를 한바퀴 돌아나왔습니다.

 

멋진 반영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사진기술이 없어 핸폰으로 찍는데도 이쁘게 나오니 핸폰카메라가 성능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두번째 전각에 동궁과 월지의 모형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피할수가 없네요.

 

멋진 동궁과 월지 입니다.

 

군데군데 조명을 밝혀놓아 어둡지않고 걷기에 편했습니다.

 

전각 3개가 나란히..

 

동궁과 월지를 완전히 한바퀴 돌아보고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이제는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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