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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가을꽃으로는 단연 노란소국 이지만 이년전 2포트 심어준 보라 아스타도 요즘 화사하게 피고있습니다.

요즘 보라 아스타가 인기가 있어 여기저기 군락으로 많이 심고 있더군요.

소국 만큼 번식력이 강하지는 않지만 아스타는 추위에 강하고 포기도 많이 커졌습니다.

흰꽃도 있던데 같이 심던지 아니면 보라꽃 만으로 심으면 참 이쁜것 같습니다.

 

꽃망울이 점차 커지더니 꽃이 피기시작했습니다.

 

아스타

학명 : Aster novibelgii

꽃말 : 사랑의 승리, 믿는 사람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북아메리카 이다.

개화시기는 9~10월로 꽃색은 퍼플, 핑크, 블루, 화이트가 있다.

추위에 강해 내한온도는 영하30도 이다.

번식은 포기나누기, 삽목으로 한다.

 

 

이제 꽤 많이 피었습니다.

보라꽃색이 참 화사하지요? 최근들어 보라아스타를 군락으로 심어가꾸는곳이 많아지고 있네요.

 

작은꽃 이지만 낱낱의 꽃도 이쁘고 전체모습도 이쁘구요..

 

내년에는 분주를 하면 정원이 더 이뻐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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