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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서 몇포기 캐어다 심어준 신선초가 긴 꽃대를 올리더니 요즘 노란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다년초로 노지월동도 잘하고 번식도 아주 잘하는데

심은 자리를 옮겨주었더니 원래의 자리에서도 뿌리가 남았는지 다시 싹을 낼 정도 였습니다.

어린잎은 즙을 내서 먹거나 나물로 샐러드로 먹을수가 있는데

봄에 몇번 잎을 잘라먹고 그후 그대로 두었더니 길다란 꽃대를 올리더니

이렇게 큼직한 노란꽃들을 피우고 있네요

.

 

신선초

학명: Angelica utilis Makino

쌍떡잎식물강> 산형화목> 미나리과

아열대지방이 원산인 다년초 인데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뿌리부근에서 잎이 나며 긴 잎자루가 있고 잎은 3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두껍고 연하며 짙은 녹색으로 윤기가 난다.

줄기나 잎을 자르면 연한 노란색의 즙이 나온다.

꽃은 2~3년 자라면 꽃대를 내어 5~10월에 담황색의 꽃을 피운다.

효능은 항암, 항노화, 항균, 빈혈예방, 혈압강화, 면역력 증진 등이 있다.

 

 

신선초가 햇빛따라 옆집을 향해 꽃을 피워서 사진으로 담아주기가 어렵네요.

키도 크고..

 

꽃이 큼직해서 눈에 잘 띕니다.

옆의 노인장대꽃과 함께..

 

봄에는 잎을 여러가지로 해서 먹었는데

이렇게 꽃도 피워주니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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