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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 2군데에 심어준 비비추는 몇년새 많이 번식해주었는데

올해는 잦은 비로 인해서인지 작년보다 오히려 꽃을 적게 피워주었네요.

몇년전 몇포기 심어주었는데 옆으로 뻗어가며 아주 강한 번식력을 보여주는..

올해는 꽃대수는 얼마안되지만 귀하니까 오히려 더 이쁘네요.

보라색 꽃잎에 꽃술을 쑤욱 내민 모습 입니다.

아래쪽에서 위로 피어올라갑니다.

잦은 비 속에서도 꾿꾿히 꽃을 피워주네요.

 

비비추

학명: Hosta longipes (Franch. & Sav.) Matsum.

꽃말: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

외떡잎식물강> 아스파라거스목> 용설란과> 옥잠화속

한국,일본 등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로

잎은 뿌리에서 나와 로제트로 피고

여름에 잎들사이에서 꽃줄기가 나와 자주색꽃이 피는데

꽃줄기에 어긋나게 1송이씩 피고 꽃부리끝은 6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긴타원형의 삭과로 익는다.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836 [꽃 뜰]

 

데크 옆의 화단에 심어준 비비추군락에서도 꽃대가 딱 2개만 올라오고..

작년에 비하면 참 빈약한 꽃인데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꽃피워준게 다행이다 싶어서..

이제 비비추도 끝물이 되어가네요.

아래쪽 꽃진 자리는 씨방이 비대해지고 있구요..

 

올해 이웃집에서 두세포기 얻어온 잎에 흰무늬가 있는 비비추 인데요

일찌감치 꽃대를 올리고 꽃을 피웠습니다.

꽃대를 딱하나 올렸는데 꽃색도 연보라색 입니다.

꽃색 외에는 일반 비비추와 꽃모양은 같습니다.

 

아직 뿌리가 제대로 뻗지않았는지 꽃대도 짤막하게..

 

가까이서 담은 비비추 보라꽃이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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