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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은 얕으막한 산위쪽에 있어서 한번씩 길따라 아래로 산책을 다녀오는데요

요즘 날이 겨울답지않게 포근하여 산책을 몇번 다녀오면서 찍은 겨울풍경 입니다.

중간쯤에 논들이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그중 한군데 땅을 파내고 저수지처럼 만들어둔 곳이 있습니다.

저절로 물풀들이 자라고 청둥오리들이나 백로들도 물고기 잡아먹으러 오는데

이날은 오리들만..

서울에 있을때 수시로 근처의 우이천으로 산책을 가면

물고기들도 많고 청둥오리, 백로, 왜가리들이 많아 사진을 찍곤 했었는데요..

그래서 핸폰 이지만 당겨서 오리들을 담아봤습니다.

 

 

논을 파서 만들어둔 저수지에서 발길을 돌려 다시 우리집으로 걸어올라가며

담아본 풍경 입니다.

 

저수지 저끝에 오리들이 몰려있어서 찍기가 어렵네요.

 

당겨서 찍었더니 또렷하게 찍히지도 않고..

 

두번째 산책 가면서 위쪽에서 담아봤습니다.

맑은 하늘과 그아래 첩첩이 산들이..

그리 산골이 아닌데 아주 산골 같은 느낌이 나네요.

 

길옆의 졸졸 흐르는 개울물을 담으려했는데..

실패인것 같지요?

 

겨울 이지만 포근했던 탓에 금새 봄이 올것 같은 풍경 이었는데..

다시금 날이 추워졌네요.

양평집 정원에는 성급하게 튤립, 수선화 싹이 나왔던데

잠시의 추위는 견디겠지요.

 

다시 오리들을 담아보고..

 

발길을 돌립니다.

 

봄에 산수유꽃 피었을때 담아준 산수유나무 인데요

벌써 꽃망울이 통통해졌네요.

오랜만에 우리동네를 담아봤습니다.

이번 겨울은 눈이 별로 오지도않고 오더라도 금새 녹아버렸지요.

이번 추위만 가면 금새 봄이 올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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