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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은 여러가지 잡다한 일이 많습니다.

며칠에 걸쳐서 일이 좀 많았는데요 데크와 펜스를 3년만에 오일스테인을 칠하고

너무도 작은 텃밭을 드디어 잔디를 파내고 한고랑쯤 더 넓혔습니다.

양평집으로 오고 그다음해 봄에 오일스테인을 칠했는데

오일스테인은 매해나 두해만에 칠해주어야 나무가 괜찮은 상태로 보존이 된다고 합니다.

작년쯤 칠해줬어야하는데 그만 한해를 더 넘겼고..

이번에는 더 미룰수없어 오일스테인을 주문해서 남편과 둘이서 사흘동안 칠했답니다.

하고 나니 데크가 깔끔해서 좋네요.

 

 

3년만에 칠하니 많이 칠했는데도 약간 검스레한 부분도 보입니다.

적어도 2년만에 칠해야 할듯..

오일스테인은 원래 칠했던 삼화페인트 월드스테인으로..

나무테이블과 의자도 나무로 된것은 다 칠해주었습니다.

 

요 벤치형 데크펜스가 칠할것이 많았답니다.

왼쪽 화단의 앵두나무가 곧 필듯 꽃봉오리가 부풀어 있네요.

 

양평집 텃밭은 아주 작아서 손바닥만하다고 표현했는데요

드디어 남편이 애지중지 관리를 잘한 잔디를 파내고 텃밭을 넓혀주겠다고 해서..

아랫쪽 잔디를 파내고 한고랑쯤 넓혔습니다.

더 넓히고 싶었지만 땅속에 배수관이 있어서 그러지 못했답니다.

원래 경계석으로 있던 벽돌을 빼내고 튼튼한 목재를 구해서 오일스테인을 칠하고..

텃밭과 잔디밭의 경계로 삼았습니다.

모자라는 흙은 바로 옆에 있는 산기슭의 부엽토를 파내어와서 깔아주었습니다.

 

3주전에 텃밭거름을 뿌려놨기에 모두 뒤집어 엎어주었구요..

비가 오고나면 비닐멀칭을 해줄것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펜스도 오일스테인을 칠해주었답니다.

 

경계목인 나무가 썩지않도록 오일스테인을 칠해서 몇년은 괜찮지 싶습니다.

이상 며칠에 걸쳐 부부 두사람의 힘으로 한 양평집의 일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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