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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 김장용 배추와 무가 잘자라고 있는데요 솎아온 무로 김치를 담아봤습니다.

무청도 연하고 신선하고 무도 아직은 작고 연해서 맛이 색다른 무김치 입니다.

 

 

재료 : 솎아온 무 8개, 소금, 쪽파 한줌, 양념(밀가루풀, 새우젓1큰술, 멸치액젓, 매실액3큰술,

고추가루), 마늘, 생강

 

솎아온 무를 손질하고 소금을 뿌려 살짝 절인후 씻어서 물기를 빼둡니다.

과정사진이 없네요.

텃밭표 어린 쪽파도 깨끗이 씻은후 적당히 잘라넣고

다진 마늘, 생강을 넣어줍니다.

 

무를 소금에 절이는동안 밀가루풀을 끓여 식혀둡니다.

 

새우젓, 멸치액젓, 매실액, 고추가루를 넣어 잘 섞어줍니다.

 

김치양념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멸치액젓과 고추가루가 모자라는듯 하여 더 추가해주었습니다.

양념은 취향에 맞게 넣어주면 되는데 우리집은 고추가루를 적게 넣는 편입니다.

 

 

완성입니다.

 

작은통에 담아 서울 애들집으로 보내주고..

 

나머지는 요만큼 입니다.

하루 상온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에 넣어두었습니다.

 

사나흘후에 식탁에 올려봤습니다.

무청은 아삭하고 무는 연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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