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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이웃집에 큰 뽕나무가 몇그루 있어서 당뇨에 좋은 뽕잎차를 올해 또 만들었습니다.

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다 따고 뽕나무 가지를 전지했다고해서 뽕잎을 많이 따가지고 왔지요.

뽕잎차 만들기는 간단해서 뽕잎을 깨끗이 씻어 썰어 말리기만 하면 됩니다.

볕 좋은날에 이틀간 바삭하니 말렸습니다.

이만한 양이 8봉지나 나왔지요. 그만큼 일이 많이..

 

 

뽕잎가루도 쓰임새가 많다는 이웃의 조언에 따라 뽕잎가루도 한병 만들었습니다.

 

이웃집에서 따온 뽕잎 입니다.

깨끗이 씻었는데 이제 잘게 썰어서 햇볕에 바삭하니 말려야 합니다.

 

잘게 썰어서 채반에 널어서 햇볕에 바싹하니 말렸습니다.

게속 날씨가 좋아야하는데 그다음날 비가 와서 집안에 두었다가

다다음날 날씨가 좋아서 햇볕에 말리니 바싹하게 잘 말랐습니다.

 

손으로 잡아보니 바삭해서 봉지에 넣어 포장하기로 했지요.

 

요렇게 8봉지가 나왔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못말려서인지 때깔이 조금 그렇지만요..

별이상은 없는것 같아요.

 

나머지는 가루로 만들어봤습니다.

우리집에 분쇄기가 없어 어쩌나 했더니 요즘 믹서기가 성능이 좋아

믹서기로 갈았습니다.

 

요렇게 한병을 만들었습니다.

뽕잎가루는 밥할때나 요리할때 여기저기 넣어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이제 뽕잎차를 내려봅니다.

거름망에 뽕잎차를 가득 담고..

전기포트에 물을 끓입니다.

 

끓인물을 이렇게 내려만주면 된답니다.

뽕잎차가 노랗게 우러났지요?

 

당뇨기가 조금 있는 남편은 식후에 한잔씩 물대신에 마셔주구요..

저도 한번씩 차로 마시는데 맛이 거부감이 없이 평이해서 마시기가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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