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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는 이 자주달개비가 대여섯군데 심어져 있습니다.

추운 양평의 겨울도 무난히 이겨내고 번식도 잘해서 포기가 많이 커졌는데요

심어만 놓으면 신경 안써도 정원을 화사하게 장식해주는 다년초 입니다.

보라색꽃도 이쁘고 자태도 우아하지요.

 

 

한꽃대에 꽃망울이 계속 나오며 순차적으로 피는데

오전 햇살이 비치면 꽃잎을 열기 시작하여 벌써 점심때쯤이면 지기 시작하여

낱낱의 꽃은 수명이 짧은 편입니다.

그래서 자주달개비의 이쁜 모습을 담으려면 오전 아침나절에 담아야 합니다.

 

자주달개비(양달개비)

학명 : Tradescantia reflexa Rafin.

외떡잎식물강>분질배유목>닭의장풀과

원산지 : 북아메리카

다년생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키는 30~60cm정도이고 줄기는 지름 1cm정도인데 무더기로 모여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선형이며 밑부분은 잎집처럼 줄기를 감싼다.

꽃은 5월경에 피기시작하고 자주빛이 돌며 꽃줄기 끝에 모여달린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3장씩이며 수술은 6개이고 수술대에 청자색 털이 있다.

열매는 9월에 익는데 타원형의 삭과이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423 [꽃 뜰]

 

정원 대여섯군데 있는 자주달개비를 돌아가며 담아봤습니다.

 

보라색 여린 꽃잎도 이쁘고 노란 수술밥도 이쁘고

수술대의 보라색털도 이쁜 자주달개비 입니다.

 

전체모습은 이렇게..

우아한 느낌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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