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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주변 산기슭에 야생으로 자라는 찔레덤불이 많은데요

찔레꽃과 향기를 좋아해서 3년전 작은 찔레나무를 캐다 정원에 심었더니

3년이 지나서야 이렇게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꽃봉오리가 많이 왔는데요

꽃봉오리는 살짝 분홍빛이 도는데 꽃이 피면 흰색이 됩니다.

막 피어난 찔레꽃이 이쁘지요?

 

 

찔레나무

학명 : Rosa multiflora Thunb. var. muliflora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장미속

꽃말 : 고독, 주의깊다

낙엽관목으로 키는 2m정도 자라며

줄기와 어린가지에 잔털이 많고 갈고리같은 가시가 달려있지만 없는 경우도 있다.

잎은 5~9장의 잔잎으로 이루어진 겹잎으로

잔잎은 길이가 2~8cm정도이고 가장자리에 톱니들이 있다.

흰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은 5월경 가지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무리지어 피는데

꽃받침, 꽃잎은 모두 5장이며 수술은 많다.

열매는 9월경 붉은색으로 둥근모양으로 익는다.

 

이제는 이렇게 가지도 많이 치고 꽃망울도 많이 생겼습니다.

꽃 지고나면 한쪽 방향으로만 늘어지도록 가지치기를 해주어야겠습니다.

 

찔레꽃 뒷모습만 보여 화단 옆쪽에서 담아주었습니다.

훨 이뻐보이네요.

 

갓피어난 찔레꽃은 수술이 노란색이고

하루이틀 지나면 노란빛이 없어지지요?

 

꽃도 이쁘지만 찔레꽃향기는 참 향기롭지요.

가시가 많아 주의해야 하지만요..

3년만에 기다리던 찔레꽃이 많이 피어 수시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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