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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남먼저 싹을 내고 꽃대를 올리는 돌단풍 입니다.

바위틈에서도 잘자라고 노지월동도 잘되는데요 잎이 단풍잎 같이 생겼다고

이름이 돌단풍 인가봅니다.

꽃은 작지만 별같은 하얀꽃이 모여서 피니 얼마나 이쁜지요.

 

 

3년전 봄에 주차장화단 쪽에 두포기 심어주었는데

혹한에도 잘견디고 번식도 잘되어 포기가 커졌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또 그 옆으로 2포트 더 심어줬습니다.

 

막 피어난 돌단풍꽃이 가까이서 보니 참 이쁘지요?

 

옆으로 나란히 2포기를 더 심어주었습니다.

추위에 강한 돌단풍 이지만 화원에서 키워 꽃대 하나 올리고 잎도 제법 난 돌단풍이

꽃샘추위에 그만 꽃대가 얼어 시들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잎은 괜찮았답니다.

 

돌단풍

학명: mukdenia rossii

영명: Aceriphyllum rossii

꽃말: 생명력,희망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

다년생초로 냇가의 바위틈에 자란다.

키는 20cm정도로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나무잎처럼 5~7갈래로 갈라져있다.

꽃은 4~5월에 흰색이나 담홍색꽃이

뿌리줄기에서 나온 30cm쯤되는 꽃줄기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꽃잎,꽃받침잎,수술이 각각 6개이고 암술이 1개이다.

어린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먹기도한다.

 

돌단풍꽃은 뿌리줄기에서 나온 긴 꽃대 위에 꽃망울이 모여 피는데

꽃대부터 먼저 나오고 잎이 뒤따라 나오게 됩니다.

 

아래는 2포기 중 그중 큰포기로 번식이 잘되어 꽃대도 많이 나왔습니다.

 

아래는 2포기 중 작은 포기 이구요..

같이 심어줬어도 이렇게 자라고 번식하는 속도가 차이가 납니다.

 

새로 심은 2포기 인데 하나 올라온 꽃대가 꽃샘추위에 얼어 고사해버렸습니다.

따뜻한 하우스에서 컸는지 벌써 잎이 다 나온 상태였구요.

 

요렇게 주차장화단 앞쪽에 돌단풍 4포기가 나란히..

따뜻해져서 잎이 다 나면 보기에 풍성해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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