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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모임이 한남동에서 있었습니다.

지하철6호선 한강진역2번출구로 나와 조금 걸어가면 있는데요

이번에 모임회장단이 바뀌어서 나름 새롭고 신선한 장소를 물색했나봅니다.

이날은 미세먼지도 많고 한강진역에서 나오니 비도 살짝 뿌렸지만

다행히 그리 멀진 않아서..

웨이베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외관부터 담아주었구요..

 

우리는 인원수가 많아 1층 실내가 아닌 저쪽 안쪽의 별관같은 하우스에서 먹는다네요.

 

이런 길쭉한 유리온실 같은곳인데 날씨 좋고 꽃피는 봄날이면

멋진 장소가 될것 같습니다.

 

친구3명이 먼저 와있네요. 저는 4번째..

양쪽으로 춥지않게 대형난로가 있었습니다.

 

큰 목련나무가 지붕 위로 가지를 드리우고 있는데

꽃눈이 좀있으면 필듯 통통해져 있네요.

목련꽃이 필 즈음이 좋겠다는 말들을..

 

필라멘트전구가 멋져서 담아주었구요..

 

제자리 입니다.

아마 주문한 메뉴가 브런치(28,000원)인듯 한데요

인원수가 많아 조금 할인을 받은듯 합니다.

 

왼쪽 테이블 끝에 샐러드바 같은 음식들이 차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실내에서 날라와야해서 시간도 걸리고 조금 어슬픈듯 하네요.

단호박스프가 담긴 냄비인데 양이 적어서 한번더 리필해야했습니다.

 

샐러드 4가지 입니다.

오른쪽부터 야채샐러드, 콘샐러드구요..

 

아보카도샐러드와 과일샐러드 입니다.

 

또르띠아 입니다.

직접 싸서 먹으라는..

 

갈릭포테이토와 스패니쉬오믈렛 이구요..

 

바삭했던 프렌치프라이구요..

 

뒤늦게 나왔던 가지그라탕 입니다.

 

스프도 모자라서 2번째 나왔을때 배정받은 단호박스프 입니다.

 

첫번째로 가져온 접시인데요

요즘 소화가 덜되어서 많이 담지않고 조금씩만 먹었습니다.

 

이게 메인 인가본데요 4인용 입니다.

오른쪽이 닭고기 이고 가운데가 돼지목살 같구요

카나페 몇개랑..

특이하게 돼지목살스테이크는 메이플시럽에 찍어먹으라네요.

 

닭고기스테이크를 한점 가져와서..

맛이 있었습니다.

 

샐러드바에 포함되어있는 파스타2가지가 뒤늦게 나왔습니다.

토마토파스타와 리조또가 아닌 리조파스타.

리조파스타는 쌀알이 아닌 작은 파스타 알갱이 였답니다.

 

후식으로 나온 퍼넬케익과 커피 입니다.

퍼넬케익은 튀긴 과자 위에 아이스크림을 올려놓은건데

다들 우리 취향은 아니라고..

 

커피는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우리 인원수가 많아서인지 직원수가 적어서인지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았던것 같았는데요

그래도 꽃필무렵 한번더 오자는 의견들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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