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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동네 이웃분들과 간단하게 점심을 먹은 복순할매칼국수 입니다.

건물을 새로 지어서 깔끔하고, 점심을 먹은후 아래의 카페에 가서

커피도 마시며 이야기 나누다 왔습니다.

이웃분이 칼국수가 맛있다고 추천을 해서 간것인데 아래층의 카페까지

가족끼리 운영하는듯 했습니다.

 

 

실내는 그리 넓지는 않았구요.. 테이블도 여유롭게 배치해놓았네요.

 

우리는 4명 이어서 바지락칼국수(7,000원) 3인분과 팥칼국수(7,000원) 1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장아찌간장과 들기름도 판매하네요.

 

밑반찬은 김치겉절이만..

맛있었습니다.

 

바지락칼국수가 3인분이라 커다란 대야같은 그릇에 나오네요.

바지락은 많이 들었는데 솔직히 신선도는 좀 떨어져서 아쉬웠습니다.

 

팥칼국수는 맛있다고 하시네요.

다음번엔 팥칼국수나 들깨칼국수를 주문해야할듯..

그냥 간단하게 한끼 할수있는 음식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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