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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차례음식은 차차 줄여가고 있는 추세여서 차례 지낸후 음식은

애들 있는 서울집이랑 작은집에 나눠주고  같이 먹고하니 거의 다 처리가 된것 같습니다.

조금 남았던 돼지수육을 김치찌개에 넣어 찌개로 끓여봤습니다.

전에 끓여봤던 백종원 돼지고기김치찌개 레시피 인데요 대신 수육이 들어갔습니다.

백종원 레시피 돼지고기김치찌개 끓이는법 => http://moon104308.tistory.com/506?category=771940

 

 

재료 : 삼겹살수육 약간, 김치+김치국물, 쌀뜨물, 마늘1톨, 새우젓1/2큰술, 대파1/2대,

설탕1/3큰술, 고추가루1큰술

 

차례상에 올린 저수분으로 요리한 삼겹살수육 입니다.

요만큼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김치찌개를 하기로..

 

뚝배기냄비에 삼겹살수육을 잘라넣고 쌀뜨물을 넣어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김치와 김치국물을 넣어 중불에서 푹 끓입니다.

 

김치가 푹 익으면 마늘다진것과 새우젓을 넣고 끓여줍니다.

백종원레시피는 국간장으로도 간을 맞추던데 저는 새우젓만으로 충분했습니다.

김치국물도 들어갔구요..

 

마지막에 대파를 넣고 더 끓여줍니다.

 

생돼지고기가 아닌 수육이어서 그런지 맛이 좀 안나서 설탕을 약간 넣고

고추가루도 넣어주었습니다.

 

완성입니다.

뚝배기냄비라 불을 꺼도 부글부글 끓고 있네요.

 

식탁으로..

김치찌개는 주로 참치캔을 넣어 끓였는데

백종원레시피로 한번 끓여본후론 계속 돼지고기김치찌개를 끓이고 있네요.

 

앞접시에 덜어서..

돼지고기김치찌개지만 맛이 느끼하지않고 시원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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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공수래공수거 시원하고 맛있겠습니다..
    차례음식수육으로 김치찌개를 끓이면 되겠네요. ㅎ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2019.02.10 06:35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돼지고기로 백종원레시피의 김치찌개를 끓이면 느끼하지않고 맛있는데요
    생돼지고기 대신 수육을 넣었습니다.
    남은 차례음식 처리하기에 좋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2.10 09:31 신고
  • 프로필사진 kangdante 김치찌개가 먹음직스러워요
    남은 음식으로 맛있는 찌개를 요리하셨네요.. ^^
    2019.02.10 07:48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백종원레시피 김치찌개가 밋이 좋은데요 차례음식인 수육 남은거 넣으니 괜찮네요.
    남은 수육을 데워서 그냥 먹기엔 맛이 없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2.10 09:33 신고
  • 프로필사진 *저녁노을* 얼큰하니 맛나겠네요.
    ㅎㅎ
    노을이도 이제...생선만 남았어요.ㅋㅋ
    2019.02.10 15:31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ㅎㅎ 명절후 음식처리도 문제인데 요즘은 많이 줄여서 좀 나은것 같습니다.
    저녁노을님네도 생선만 남았군요? 남녁은 생선을 많이 쓰지요.
    편안한 밤 되세요~^^
    2019.02.10 20:03 신고
  • 프로필사진 모피우스 빛깔을 보아... 밥 도둑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 2019.02.10 21:32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네~ 시원한 맛이라 요즘은 돼지고기김치찌개를 즐긴답니다. ^^ 2019.02.11 09:28 신고
  • 프로필사진 아이리스. 어정쩡하게 남은 수육..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 버려
    버리곤 했는데 요런 방법이 있었네요...^^
    저는 명절음식은 다 먹고 매생이 전 재료만 남았어요.
    매생이전 부칠거 한통을 만들어 놓았는데
    식사 때 마다 부쳐먹고 있지요~^^
    2019.02.10 23:32 신고
  • 프로필사진 문moon 명절음식 다 처리하셨군요?
    저도 매생이는 손질해서 봉지봉지 만들어 냉동해놓았습니다.
    한봉지씩 해먹으면 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2019.02.11 0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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