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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한팩 사온 냉이가 냉장고에 있어 된장찌개를 끓여봤습니다.

양평집의 텃밭이나 정원에는 이상스레 냉이만 볼수없어 마트에서 사와야 한답니다.

냉이가 있어도 참냉이가 아닌 다른 냉이종류만 있더라구요.

오랫만에 끓여본 냉이된장찌개가 얼마나 향긋하고 입맛돌게 하는지..

입속엔 벌써 봄이 온듯..

 

냉이의 효능도 아주 좋아서 춘곤증에도 좋은가봅니다.

채소중에선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A, C, 칼륨,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 입맛을 돋워주고

콜린, 아세틸콜린, 푸마르산, 이노시톨 등이 있어 독특한 향이 난다고 합니다.

 

 

재료 : 냉이 한팩, 감자1/2개, 양파1/2개, 애호박 한토막, 대파1/3대, 두부 약간, 마늘1톨,

멸치다시마육수, 된장1큰술, 고추장1/2큰술

 

냉이를 식초 한두방울 떨어뜨린 물에 잠시 담구었다가 깨끗이 씻어둡니다.

 

작은 뚝배기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를 냅니다.

 

멸치다시마육수에서 건지를 건져내고 된장, 고추장을 넣어 잘 풀어주고

끓으면 감자, 양파를 썰어 넣습니다.

 

마늘다진것, 대파, 애호박, 두부를 넣어 긇입니다.

 

마지막에 냉이를 썰어넣고 살짝만 끓여줍니다.

 

냉이가 숨이 죽으면 불을 끕니다.

완성입니다.

 

향긋한 냉이된장찌개를 식탁으로..

밥위에 올려 비벼먹으니 없던 입맛도 살아나고

입속에 봄이 온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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