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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흔히 쓰는 식재료는 아니지만

지난번에 마트에서 집어왔던 곤약이

어묵과 같이 조려주니 탱탱한 식감이 좋았던 생각이 나서

이번엔 곤약만 간장에 조려주기로 했습니다.

냉장고에 곤약 반봉지가 남아있었네요.

 

곤약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주성분인 글루코만난이 식이섬유로 변비예방에도 좋구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고 합니다.

 

 

곤약은 주로 어묵탕에서 한두개 들어있는걸 먹어봤었는데

지난번 곤약어묵조림에서 간장조림에도 좋은 재료라는걸 알게 되었지요.

그래서 곤약을 모양도 좀 내고 해서 아래와 같이 조려주었습니다.

 

 

재료: 곤약 반봉지, 간장4큰술, 도라지청3큰술, 물엿1큰술, 참기름 약간, 통깨

 

곤약을 5mm두께로 썰어 가운데를 칼집을 내고 한쪽끝을 칼집구멍으로 넣으면

아래처럼 꼬은 모양이 됩니다.

모양이 너무 밋밋하여 좀 멋을 부려봤습니다.

 

웍에 간장4큰술, 도라지청3큰술, 물엿1큰술, 참기름 약간을 넣어

중불에서 바글바글 끓입니다.

 

모양을 낸 곤약을 넣어 간장이 거의 없어질때까지 조려줍니다.

 

완성이 된것 같네요.

 

그릇에 담아주구요.

 

너무 밋밋해보여 모양 나라고 통깨를 뿌려주었습니다.

저녁 반찬으로 내놓았는데 양이 얼마 안됐지만

둘이서 먹는건데도 한끼로 다 먹어버렸습니다.

어묵과 같이 조려준것도 맛있었지만

곤약만으로도 훌륭한 조림반찬이 되었네요.

탱탱한 식감이 아주 좋은 곤약조림이어서

마트에 가면 곤약을 또 집어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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