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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이년전에 2포트 심어준 돌단풍이 두해 겨울을 보내고

꽃대를 올리고 꽃을 피우고 있는데요 그새 포기가 많이 커졌습니다.

길게 꽃줄기를 몇개 올렸는데 지금 꽃이 거의 만개 수준입니다.

돌단풍꽃은 하얀 별꽃같이 생겨 특이하고 참 이쁜데요

잎은 단풍잎을 닮았다하여 돌단풍이라 불린답니다.

 

돌단풍꽃을 가까이서 담았는데 참 이쁘지요?

 

 

돌단풍

학명: mukdenia rossii

영명: Aceriphyllum rossii

꽃말: 생명력,희망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범의귀과> 돌단풍속

다년생초로 냇가의 바위틈에 자란다.

키는 20cm정도로 잎은 뿌리줄기에서 바로 2~3장이 나오는데

단풍나무잎처럼 5~7갈래로 갈라져있다.

꽃은 4월에 흰색이나 담홍색꽃이

뿌리줄기에서 나온 30cm쯤되는 꽃줄기에 원추꽃차례로 핀다.

꽃잎,꽃받침잎,수술이 각각 6개이고 암술이 1개이다.

어린잎과 꽃줄기는 나물로 먹기도한다.

 

꽃이 가만 들여다보면 얼마나 신비롭게 보이는지..

이름처럼 바위틈이나 축대 사이에서도 잘자라는데

우리정원에선 주차장쪽 화단에 가장자리에 심어놓았지요.

2포기 꽃핀것이 참 에뻐서 옆으로 나란히 3포트를 더 사다 심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뿌리에서 바로난 잎은 이렇게 단풍잎처럼 생겼지요.

 

2번째는 그리 포기가 커지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그 혹한을 이겨내고 꽃을 피워주니 참 기특하네요.

 

이렇게 2포기인데 오른쪽 옆으로 나란히 더 심어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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