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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녁에 비해 꽃소식이 많이 늦은 양평이지만

며칠 따뜻한 날이 계속되자 드디어 꽃소식이 날아들었네요.

우리정원의 꽃들을 소개하자면 먼저 개나리를 얘기해야겠네요.

2년전에 개나리가지들을 여기저기 삽목을 했는데

아직 풍성하지는 않지만 제일먼저 노란 꽃소식을..

아래는 주차장 축대에 꽂아둔 개나리가 제일 많이 꽃을 달고 있는 모습입니다.

 

펜스화단 3군데에 삽목했던 개나리들이 꽃과 잎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가지를 많이 치지않아 풍성하지는 않지만..

 

주차장쪽 화단의 돌단풍이 이쁜 꽃과 잎을 내고 있네요.

뒤의 튤립들은 며칠내 꽃을 보여줄것 같아요.

 

얼마전 심어준 황매화가 노란 겹꽃을 피웠습니다.

겹황매화는 죽단화라고도 부르지요.

 

능소화화단의 범부채가 칼같은 잎을 내고 있습니다.

올해는 꽃을 보여줄지..

이렇게 많이 번식했으니 꽃을 기대해봅니다.

 

실내화분에서 겨울을 났던 일일초가 잘 자라서

데크화단에 이식해주었습니다.

일년초인줄 알았더니 온실같은 환경에서는 다년생으로 자라기도 하네요.

일일초의 실내월동이 궁금하시다면 => http://moon104308.tistory.com/278

 

얼마전에 심어주었던 자주색 매발톱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얘는 겹꽃이네요.

꽃잎이 프릴 달린 치마 같아요.

 

원추리도 어느새 잎이 이렇게 자라났습니다.

 

몇군데 백합 중에서 제일먼저 싹이 난 백합.

 

아직은 어리기만한 목단도 잎을 몇장 내고 있구요.

 

명이나물은 잎이 커지고 벌써 꽃망울도 보입니다.

 

펜스화단의 비실거리던 소나무를 잘라내고

대신 심어준 살구나무 입니다.

 

살구꽃인데요 분홍색 꽃망울이 이뻐서 사다 심었는데

몇송이 안되지만 이렇게 개화를 했네요.

 

살구꽃 이쁘지요?

살구꽃은 뒤의 꽃받침이 이렇게 뒤로 젖혀진걸 볼수있는데

매화는 꽃받침이 젖혀지지않는답니다.

이상 양평집 정원의 봄소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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