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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색색의 튤립이 피어나 정원을 화사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데크화단에 작년 늦가을에 심어준 튤립구근들이 꽃을 피우기 시작한건데요

아는 분이 네덜란드산 튤립구근을 많이 주셔서 이렇게 화사한 꽃밭이 되었답니다.

우리정원에는 처음으로 적응하는 튤립구근들이라 어떤색의 꽃이 필까 몹시 궁금했는데

이렇게 이쁜 색색의 꽃이..

튤립꽃밭을 보면 완연한 봄인것 같아요.

 

품종과 이름은 모르는데 애는 꽃색을 보니 한번 키워봤던것도 같은데요

특이하게도 한꽃대에 꽃송이를 3개나달고 있네요.

보통 튤립은 한포기당 꽃대 하나에 꽃 한송이거든요.

꽃을 3송이나 달고 있으니 꽃줄기도 더 튼실합니다.

 

튤립(tulip)

학명: Tulipa gesneriana

꽃말: 명성,애정,사랑의 고백,황색-헛된 사랑,백색-실연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튤립속

아시아,유럽이 원산지이고 크기는 20~30cm정도의 비늘줄기를 가진 풀이다.

잎은 두껍고 2장 또는 3장이 식물체 아래쪽에 뭉쳐난다.

종모양의 꽃은 한송이씩 피는데 꽃잎3장과 꽃받침잎3장으로 되어있고

수술은 6개,암술은 3개의 방으로된 씨방과 3개로 갈라진 암술머리가 있다.

다수의 원예용 튤립은 비늘줄기로만 번식한다.



출처: http://moon104308.tistory.com/107 [꽃 뜰]

 

연한 분홍색도 이쁘구요.

데크 아랫부분이 빈화분들로 어수선하네요.

 

얘도 키가 작지만 한꽃대에 꽃3송이를 달고 있고..

위 3송이 꽃대 가진것과 같은 꽃색 이지요?

 

튤립은 화사한 봄을 대표하는 봄꽃인것 같지요?

 

주차장화단에 심은 튤립들입니다.

얘들도 아는 분이 주신 구근을 심은 튤립들이고..

 

그 옆의 노란 겹튤립과 빨간 홑튤립꽃은 작년봄에 사다심은것들인데

여름에 구근을 캐어 망에 보관하였다가 늦가을에 다시 심어주었구요

2포기, 3포기가 이렇게 불어났습니다.

 

주차장화단의 남천과 작살나무와 돌단풍과 어우러진 모습이구요.

 

노란색인가 하였더니 개화하는걸 보니 주황색이군요.

 

노란겹튤립은 꽃잎이 겹겹이..

 

분홍색은 딱 하나 중심에 자리잡고 있네요.

 

튤립은 겨울추위는 거뜬히 월동하고 추위를 겪어야 꽃도 일찍 피우고 꽃색도 이쁜데요

여름 장마철이 좀 문제가 되어서 여름에 잎이 누래지고나면

구근을 캐어서 망에 보관해두었다가 늦가을에 다시 심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캐지않고 그냥 두어도 번식하고 꽃이 잘 피지만

적어도 이삼년에 한번씩은 캐서 다시 여유있게 심어주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다음날 햇살이 따스하게 비치니 닫혔던 꽃잎들을 여는데

꽃색이 다양하게 이쁘네요.

 

주차장화단에도 이렇게 알록달록한 튤립꽃들이..

 

화단이 화사하게 손님맞이를 해주고 있습니다.

주차장쪽이라 화사한 첫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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