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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수선화랑 같이 구매해서 데크화단에 심어줬던 튤립이

이제야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분홍겹튤립이라해서 비싸게 2포트를 샀었는데

분홍꽃이 아니고 노란꽃이었네요.

살짝 붉은기가 좀 들어가긴 했지만 분홍이 아니어서 아쉬웠습니다.

화원에 다른 꽃모종을 사러가서 항의도 해봤지만

다음에 잘 챙겨주겠다는 화원주인의 말씀..

튤립은 벌써 완판이 됐더라구요.

홑꽃이 아니고 겹이라 이쁠텐데 색상이 안받쳐주네요.

 

홑꽃은 좀 싸게 들였는데 빨강이라 화사해보입니다.

이건 만족입니다.

원래 튤립의 꽃모양 이지요.

 

홑꽃 3포기인데 한포기는 꽃잎바깥의 색이 멋지네요.

안은 그냥 빨강인데요.

 

노란 겹튤립이 옆에서 본 꽃모양은 몽실몽실 이쁩니다.

살짜기 들어간 분홍빛도 그런대로 괜찮네요.

 

요렇게 다섯포기인데요

벌써 아랫쪽에 자구로 보이는 잎들도 한두장씩 달고 있어요.

내년엔 더 번식을 해줄지..

 

튤립(tulip)

학명: Tulipa gesneriana

꽃말: 명성,애정,사랑의 고백,황색-헛된 사랑,백색-실연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백합과> 튤립속

아시아,유럽이 원산지이고 크기는 20~30cm정도의 비늘줄기를 가진 풀이다.

잎은 두껍고 2장 또는 3장이 식물체 아래쪽에 뭉쳐난다.

종모양의 꽃은 한송이씩 피는데 꽃잎3장과 꽃받침잎3장으로 되어있고

수술은 6개,암술은 3개의 방으로된 씨방과 3개로 갈라진 암술머리가 있다.

다수의 원예용 튤립은 비늘줄기로만 번식한다.

 

튤립도 구근식물중에서 퇴화가 잘된다고 하는데

올해 잘 키워서 내년엔 자구도 많이 생겨서

자그마하지만 이쁜 튤립꽃밭을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겹튤립은 홑튤립보다 꽃속은 잘 보이지않고 덜 이쁜듯..

튤립이 종류가 참 많은듯 합니다.

블로그벗님중에 원종튤립을 몇년간 키워

대형화분 가득 꽃다발처럼 꽃피운걸 봤는데요

꽃색 이쁜 원종튤립도 키워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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