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선사고대관 -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3)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선사고대관에서 고조선, 부여,삼한을 본뒤 고구려로 넘어갔습니다.

고구려, 백제, 가야는 전시유물의 양이 적었고 신라의 유물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고구려의 벽화그림 입니다.

 

백제의 치미 입니다.

 

백제의 토기들 입니다.

 

백제의 금관과 장신구 입니다.

 

신라의 금관과 허리띠 입니다.

 

고구려로 넘어갑니다.

 

청동으로 만든 네 귀 달린 항아리 입니다.

 

고구려의 금동관 입니다.

 

기와의 수막새와 글자가 새겨진 벽돌 입니다.

 

금동 꾸미개 입니다.

 

벽화조각 입니다.

 

글자가 새겨진 그릇 입니다.

 

백제로 넘어갑니다.

 

유리판에 붙어있는건데 뒷편에서 찍었네요.

공주 무령왕릉 관꾸미개 입니다.

 

칼과 금장신구 입니다.

 

치미 입니다.

치미는 기와 용마루 양끝에 있는 큰 장식기와를 말합니다.

 

백제의 토기들 입니다.

 

유리로 만든 장신구 인듯..

 

백제는 여러나라와 문화교류를 했습니다.

중국에서 다양한 문물을 수입하여 독창적으로 발전시켰고 신라, 가야, 왜와도 서로 교류를 했습니다.

특히 왜에 불교를 전하고 일본 고대 아스카문화가 성립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합니다.

 

가야로 넘어갑니다.

 

가야의 토기들 입니다.

 

가야의 상형토기 입니다.

상형토기는 인물, 동물, 기물의 모양을 본뜬 토기 입니다.

 

가야는 국제교류의 중심지 였습니다.

 

가야 토기 입니다.

 

철로 만든 투구와 갑옷 입니다.

 

금동관, 금관, 허리띠, 금장신구들 입니다.

 

신라로 넘어갑니다.

 

신라의 화려한 금관과 허리띠가 보입니다.

 

목가리개와 판갑옷 입니다.

 

신라의 상형토기 인데 오리모양 토기 입니다.

 

신라이 유물은 상대적으로 많아서 전체적으로 찍었습니다.

 

여기는 보존상태가 좋은 유물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금으로 만든 새날개모양 관꾸미개와 고깔모양 관 입니다.

 

토우 같은 상형토기 입니다.

 

금 은 굽다리접시, 은합, 은사발 입니다.

 

유리병, 유리잔 입니다.

 

은허리띠, 고리자루큰칼, 은관꾸미개 입니다.

신라는 정복한 지역의 지배층의 후손들이 계속 지배하게하는 간접지배방식을 썼습니다.

 

금귀걸이 입니다.

 

목걸이, 금귀걸이, 금방울 입니다.

 

금귀걸이, 금목걸이, 금팔찌 입니다.

 

신라의 말갖춤 입니다.

금동 말안장꾸미개, 청동발걸이, 청동말방울, 금동 재갈 입니다.

 

신라의 토기들 입니다.

 

신라의 상형토기들 입니다.

 

선사고대관은 여기까지 였습니다.

시간상 다른 전시실은 거의 보지못하고 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로그인이 필요없는

공감♡ 꾹~~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