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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을 둘러보았는데 지난번 선사고대관 구석기, 신석기시대를 보고 이어서 

청동기시대인 고조선, 부여, 삼한을 둘러봅니다.

고조선시대의 토기들 입니다. 민무늬토기 입니다.

 

한반도 서남부지역에서 출토된것들 입니다.

 

순금 허리띠고리 입니다.

수천개의 금알갱이를 붙혔고 가운데 큰용 한마리가 있고 주위에 작은 6마리의 용이 있습니다.

 

석기시대 구석기, 신석기를 지나 청동기인 고조선으로 넘어갑니다.

 

토기들도 많이 출토되었는데 무늬가 거의 없는 민무늬토기 입니다.

 

농사를 지으며 정착해서 사는 농경과 마을의 탄생 입니다.

 

돌칼과 도끼들 입니다.

 

화살촉들 입니다.

 

다양한 민무늬토기들 입니다.

 

옥장신구 입니다.

 

철기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잔무늬거울 입니다.

 

방울 입니다.

 

부여와 삼한으로 넘어갑니다.

 

철기문화가 발전되었습니다.

 

부여는 기원전2세기부터 기원후3세기까지 존속했던 고대국가로 왕실의 후손이

고구려와 백제를 건국한 지배계층이 되었으므로 우리나라의 고대국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옥저와 동예 입니다.

 

현악기 입니다.

 

목걸이 입니다.

 

말갖춤 입니다.

 

무덤의 부장품의 위치 입니다.

 

순금으로 된 허리띠고리 입니다.

아주 정교하게 만든것 같습니다.

 

청동그릇이 나왔습니다.

 

토기 입니다.

 

낙랑토기 입니다.

 

마한 입니다.

마한은 중부일대, 호서지방,호남지방에 기원전3세기에서 기원후4세기에 존재했던 소국 입니다.

 

진한 입니다.

진한은 기원전후부터 경주와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변한 입니다.

마한의 동쪽과 진한의 서쪽에 위치해서 구야국등 12개의 소국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목관 입니다.

 

삼한의 토기들 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청동기시대부터 새를 형상화한 유물이 발견되었습니다.

 

다음은 고구려, 신라, 백제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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