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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의 모임이 잠실 롯데에서 있었습니다.

잠실롯데의 식당가는 여기저기 거의 가봤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가본 롯데월드몰 5, 6층은 옛날분위기 나게 

식당가를 꾸며놓았고 이리저리 기웃거리다가 그중에서 멕시칸요리를 먹어보자하고 선택한 온더보더 입니다.

 

실내는 꽤 넓었습니다.

입구로 들어가봅니다.

 

멕시칸요리점 답게 인테리어가 멋지네요.

 

자리를 잡고 여기는 처음 왔기에 직원의 추천을 받아 런치메뉴를 주문하였습니다.

우리는 4명 이어서 메인디쉬 중 화이타(41,900원 스테이크), 퀘사디아(35,500원 치킨)을 주문하고 

수프나 샐러드는 쉬림프&소시지 포솔레, 하우스샐러드를 주문.. 

드링크는 논알콜 마가리타(+1,000원) 2개, 디저트는 커피 2잔을 주문하였습니다.

메인디쉬를 주문하면 따라오는것들 입니다.

 

하우스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쉬림프&소시지포솔레가 나왔습니다.

크기는 자그마하지만 따끈하게 나와 맛있게 먹은 메뉴 입니다.

 

나초가 소스와 함께 나왔습니다.

나초는 한번더 리필..

 

제가 주문한 논알콜 마가리타 인데 상큼한 맛 이었지만 완전 슬러쉬 같은 얼음투성이 여서 물을 첨가해서 마셔야했습니다.

커피가 2잔밖에 주문이 안되어 이걸 2잔 주문한건데.. 우리취향은 아닌듯..

 

차례대로 나와 전체샷을 담기가 어려웠는데 그런데로 모아놓고 담아봤습니다.

아직 메인디쉬는 안나왔습니다.

 

메인디쉬 중 퀘사디아가 나왔습니다.

 

화이타가 나왔습니다.

소스가 담긴 접시와 또띠아가 담긴 그릇, 스테이크와 야채가 담긴 철판그릇이 함께 나왔습니다.

 

또띠아를 적당히 잘라 스테이크, 야채, 소스를 넣어 돌돌말아 먹었습니다.

멕시칸요리는 몇번 먹어봤지만 아직 익숙치가 않은것 같습니다.

맛은 우리입맛에도 잘맞는 멕시칸요리 이지요.

 

커피와 음료까지 나왔기에 브레이크타임인 3시까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나왔습니다.

따로 카페를 찾아가지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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