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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2박3일여행 둘쨋날 강진의 가우도 출렁다리를 걸어보고 다산박물관을 관람하고 

저녁을 먹으러 남도한정식 예향으로 갔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음식점으로 들어가봅니다. 음식점이 깔끔한 건물 입니다.

 

단체패키지여행 이어서 음식가격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네요. 아마 한상차림 기준 일것 같은데요..

 

주방도 넓고 홀도 있었지만 우리는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우리가 조금 일찍 도착한것인지 음식이 차려지고있는중 이었습니다.

 

음식이 차려지는 중에 호박죽이 나왔습니다. 호박죽을 먹고..

 

양쪽에 반찬들 몇가지가 놓여있었는데 먹기좋게 가운데로 옮기려했더니 직원분이 그대로 두라고 하시네요.

계속 음식이 나올거라고.. 아직은 가운데 샐러드와 회접시가 있었습니다.

 

샐러드와 찰밥과 오징어무침과 회접시 입니다.

 

홍어삼합이 나왔습니다.

돼지수육과 홍어와 김치를 같이 먹어야합니다.

음식이 정신없이 나오는 와중에 미처 사진찍기전에 친구들이 집어가버려서 음식접시가 모양이 그렇습니다.

 

잡채가 나왔습니다.

 

낙지볶음과 떡갈비가 나왔습니다.

 

생선전도 나왔습니다.

 

보리굴비도 한마리 나왔습니다.

 

이제 밥과 미역국이 나왔습니다.

반찬들과 식사를 했습니다.

 

거의 먹고나니 후식으로 매실청이 나오네요.

음식들이 정신없이 나왔지만 종류도 다양하게 푸짐하게 나온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맛있게 먹었다고 그러는걸 보면요..

 

저녁을 먹고 버스를 타고 광양에 있는 호텔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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