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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니 모임을 조금 고급진 곳에서 하게 되네요.

점심모임이 광화문역에 있는 일식 오가와에서 있었습니다.

이런곳은 처음이었지만 점심으로 오마카세 란걸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였고 점심1부 시간이 12시에서 1시10분까지 였습니다.

시간이 되어 입장하였고 손님들이 많아 실내를 찍을수가 없었는데 나오면서 실내를 담아볼수있었습니다.

바 형태로 세프가 바로바로 손님에게 제공해주는 식 이었습니다.

우리는 제일 안쪽에 배정받았습니다.

 

우리가 앉았던 자리 입니다.

손님들이 나가고나서 담았습니다.

 

제자리 입니다.

녹차잔과 개별접시, 물수건이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세프님과 인사말을 주고받고..

 

먼저 전복내장죽이 나왔습니다.

 

광어회를 열심히 썰고 계시네요.

 

먼저 광어회2점.

 

앞접시에 가져왔습니다.

 

소스종지에 간장과 생와사비를 풀고.. 광어회를 찍어봅니다.

 

다음으로 삼치초회가 나왔습니다.

이건 그냥 먹어도 되었습니다.

 

이제 스시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참치아까미초밥 이라고 합니다.

 

간장을 발라주시는데 좀 심심한듯하면 와사비간장에 살짝 찍어먹어도 좋았습니다.

 

다음은 광어초밥 입니다.

 

앞접시에 가져와서..

 

다음은 방어초밥 입니다.

 

방어초밥도 앞접시로 가져와..

주시는대로 먹으니 어느듯 배가불러오더라구요.

 

단새우초밥 입니다.

 

성게알을 준비하고 계시네요.

 

요렇게 김에 싸서 주십니다.

손으로 건네주시는대로 먹으면 되는데 사진을 찍어야해서 앞접시에 놓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따뜻한 녹차물을 먹으며 먹고있었는데 따끈한 미소장국을 주시네요.

 

붕장어를 석쇠에 구워 준비하시네요.

 

붕장어초밥 입니다.

 

참치뱃살초밥 입니다.

 

도미초밥 입니다.

 

도미껍질이 잘보이게 접시를 돌려서..

 

2시간 쪘다는 전복을 손질하고 계십니다.

 

전복초밥 입니다.

 

2시간을 쪄서인지 아주 부드럽게 씹힙니다.

 

전갱이초밥 입니다.

 

장어덮밥 입니다.

 

따끈한 소면이 나왔습니다.

국물이 담백하고 표고향이 아주 좋았습니다.

 

계란말이 입니다.

 

이제 식사가 끝났나봅니다.

후식으로 치즈케익을 주시네요. 아주 쫀득하니 맛있었습니다.

 

처음 먹어본 오마카세 인데 배부르게 먹고 색다른 경험 이었습니다.

다른 일식집처럼 튀김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요..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러 카페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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