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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수 순천여행에서 첫쨋날은 사천에 있는 호텔에서 잤고 두번쨋날 순천의 호텔 라움에서 잤습니다.

우리가족은 4인 인데 여기는 2인용 객실 이라 2개를 예약해야했고 때는 휴가철 성수기라

평소보다 훨 비싼 가격에 예약을 하였습니다. 평소의 평일에는 좋은 가격으로 숙박할수있는것 같아요.

아주 깔끔해서 후기를 올려봅니다.

 

호텔 외관을 못찍고 객실 내부만 찍었습니다.

주차는 발렛파킹이 되었는데 기계식 주차장 이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객실로 올라왔습니다.

퀸침대가 트윈으로 배치되어있습니다. 보통 수퍼싱글침대 인데..

 

창가에 2인용 소파가 있었구요..

 

스타일러와 냉장고가 있습니다.

스타일러는 호텔에선 처음보았고 집에도 없기에 잘 활용을 하였습니다.

 

소독되어 포장된 가운이 2개 비치되어있었는데 우리는 쓸일이 없어서..

 

타올이 넉넉히 비치되어있었습니다.

왼쪽 색갈 있는건 걸레용도로 쓰라고 되어있네요. 오른쪽 흰타올은 세면용.

 

차와 어메니티가 비치되어있었고..

 

건식 세면대가 있고 좌우에 샤워실, 화장실이 있습니다.

요런 구조도 처음 봤습니다.

 

드라이어와 고데기도 있었고..

 

왼쪽에 샤워실 입니다.

 

오른쪽엔 화장실 이구요..

모두 깔끔하지요?

 

휴가철 이라 비싼 가격으로 숙박을 했지만 편안하게 쉴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는 순천 중심가 였고 다음 일정인 순천만국가정원이 그리 멀지않은곳에 있어 

아침을 간단히 해결하고 순천만국가정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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