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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작은꽃이 깜찍하고 이쁜 제피란서스 칸디다가 요즘 꽃을 여러송이 피우고 있습니다.

양평에선 노지월동이 어려울수있는데 따뜻한 기운이 있고 양지바른 벽쪽에 심어주었더니 

노지월동도 거뜬히 하고 번식도 잘해서 포기가 커졌습니다.

꽃이 이쁘지만 꽃이 없는 시기에도 실파 같은 잎 만으로도 이쁜 실란 입니다.

제피란서스칸디다는 실란 이나 흰꽃나도샤프란 이라고도 부른답니다.

작지만 단정하게 보이는 하얀꽃잎과 노란꽃술이 참 이쁘지요.

 

장마기간이 지나면 꽃을 많이 피우는것 같아요.

 

제피란서스 칸디다

학명 : Zephyranthes candida (Lindi.) Herb

외떡잎식물강> 백합목> 수선화과> 나도샤프란속

꽃말 : 즐거움, 지나간 행복

상록성 여러해살이풀로 원산지는 남미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다.

크기는 20~30cm 이고 잎줄기는 파 같은 비늘줄기에서 모여나는데 가늘고 두껍다.

꽃은 6~9월에 잎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그 끝에 한개의 흰꽃이 피는데 때로는 연한홍색이 돌기도 한다.

영하 5도이상 월동한다. 번식은 씨앗 이나 구근으로 한다.

흰꽃나도샤프란, 실란 이라고도 한다.

 

 

작은 하얀꽃도 이쁘고 윤기나고 두툼한 잎줄기도 이쁩니다.

 

꽃망울이 막 개화하려는 모습 입니다.

 

화분에 키우던걸 땅심 받으라고 화단에 심어주었더니 번식이 잘되어 포기가 커졌습니다.

 

얼마나 이쁜 모습 인지.. 꽃수명은 짧아 이삼일 정도 가는것 같습니다.

대신 꽃줄기가 여러개 올라오네요.

 

작은포기를 화분에다 심었습니다.

서울 애들집에 가져다주려구요..

 

베란다나 실내에서 월동시키기 좋으니 화분에서 키우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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