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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한그루 있는 사과나무에 미니사과가 엄청 많이 달려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미니사과는 솎아주지않아도 되어서 그대로 열리는대로 두었더니 올해는 아주 풍년 입니다.

아주 빨갛게 익도록 놔두었더니 맛이 제대로 나는것같아 빨개지는대로 몇개씩 수확하고있고..

 

사과크기는 작지만 병충해에 강하다해서 심어준것인데 아무래도 사과크기가 좀 아쉽네요.

예년에 비해 올해는 사과갯수가 엄청 많고 보기에도 풍성해보입니다.

 

아주 빨갛게 잘 익었지요.

요렇게 새빨개지도록 두었다가 수확하고 있습니다.

깨끗이 씻어 그대로 야금야금 베어먹으면 먹을만 하답니다.

 

봄에 잎이 나고 꽃이 피는 사과꽃 입니다.

큰사과나 미니사과나 꽃은 비슷한것 같네요.

 

아직 잎이무성하고 사과가 살짝 발그레해지고 있습니다.

 

점차 사과가 익어가면 잎도 누래지고 떨어져서..

사과가 빨갛게 익도록 도와줍니다.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하거든요.

 

올해는 사과가 풍성하게 열려서 이웃들에게 나눔도 할수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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