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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봄에 한판(12포트) 사서 포기나누기해서 심어줬던 송엽국이

월동 잘하고 새잎이 나기 시작하더니 엄청 덩치가 커졌습니다.

너무 잘자라 자기들끼리 부딪히는것 같기에

화단 경계석 너머로 자라나오는 가지와 서로 부딪히는 가지를 잘라

여기저기 화단 경계석 옆자리에 심어주었더니 전부 성공인것 같습니다.

송엽국은 삽목이 정말 잘되는것 같네요.

머지않아 화단 경계석은 전부 송엽국이 장식할것 같습니다.

작년엔 덩치가 작아 꾸준히 꽃을 보여줘도 몇송이씩 이었는데

올해는 대거 꽃을 보여줄것 같네요.

이제 꽃피우기 시작했고 꽃망울이 엄청 나오고 있거든요.

꽃이 참 화사하지요?

 

 

아침이면 피어나기 시작해서 저녁이면 꽃잎을 오므리고

그렇게 이삼일은 피어있는것 같습니다.

 

삽목한 가지들이 거의 꽃망울이 생긴것들 이어서

이렇게 삽목한 가지에서도 꽃을 피우네요.

 

송엽국(사철채송화, 솔잎채송화)

쌍떡잎식물강>석죽목>번행초과>송엽국속

학명 : Lampranthus spectabilis

꽃말 : 나태,태만

다년생초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잎이 솔잎처럼 선형이면서 두툼한 다육질이다.

4~6월에 자주색, 붉은색, 흰색의 꽃이 무리지어 피는데

낮에는 피었다가 해가지면 오므라든다.

추위에 강하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흔히 속명인 '람프란서스'라고 부른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해서 꽃망울을 엄청 물고 있습니다.

가지끝마다 꽃망울을 만들고 있지요.

 

가지끝에 꽃망울 맺힌걸 삽목했더니 이렇게 꽃부터 보이네요.

뿌리부터 내릴것이지..

이제 꽃이 제법 몇송이 피었구요.

올해는 꽃들로 뒤덮힌 송엽국 군락을 볼수 있겠습니다.

바위틈에서 잘자란다고 해서 정원에 바위는 없고

화단경계석옆에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이자리가 맘에 들었는지 아주 잘자라네요.

송엽국은 여기 양평의 추위에도 거뜬히 월동도 잘하고

별달리 신경 써주지않아도 잘자라고 삽목도 잘되고..

아주 키우기가 편한 식물입니다.

꽃이 더 많이 피어서 만개한 모습도 곧 보여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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