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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미처 못봐서 못땄던거라며 늙은 애호박을 하나 주었습니다.

살짝 늙긴 했지만 원래가 애호박이라 껍질 벗기기는 어렵지않았구요

채칼을 사용하여 채를 써는 방법으로 속의 씨도 용이하게 제거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달큰한 호박전도 괜찮네요.

 

재료 : 늙은 애호박 1개, 양파1/2개, 홍고추2개, 반죽( 부침가루 튀김가루 반반, 물),

카놀라유, 간장소스(간장, 식초)

 

늙은 애호박 입니다.

늙은 애호박은 처음보았네요.

 

감자 깎는 필러로 껍질을 벗기니 그리 딱딱하지않아 잘 벗겨졌습니다.

 

호박이나 노각을 채칼로 채써는 방법 입니다.

채칼에 애호박을 돌려가며 채칼에 밀어서 속씨만 남게하면 된답니다.

가운데 속씨는 버리구요..

 

양파와 홍고추도 썰어넣습니다.

 

반죽은 튀김가루 부침가루 반반으로 하여 물을 넣고 약간 무르게 반죽하여줍니다.

 

야채들을 넣고 잘 섞어주구요..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큰 숟가락으로 하나씩 떠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줍니다.

 

완성입니다.

간장소스와 함께 식탁으로..

반찬으로도 식사대용으로도 좋은 달큰한 호박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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