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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용문5일장에 나갔더니 생톳이 보여 사가지고 왔습니다.

벌써 톳이 제철이 되었네요.

톳밥은 말린톳을 불려서도 하지만 생톳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양념장을 끼얹어 슥슥 비벼먹으면 별반찬이 필요없는 별미지요.

톳의 효능은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분 등이 많아 골다공증과 빈혈을 예방하고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있어 노화를 예방해주고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으며

후코이단을 함유하고있어 암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재료 : 오분도미2인분, 톳300g, 국간장2큰술, 참기름, 양념장(간장, 마늘, 쪽파, 고추가루, 통깨, 참기름)

 

생톳이라 미끈거림도 있어 주물러가며 서너번 깨끗이 씻어줍니다.

 

끓는물에 넣어 잠시 데쳐주면 톳이 초록으로 변합니다.

데쳐주니 뻣뻣하던 톳이 부드러워졌네요.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양이 많아 반만 사용했습니다.

반은 톳나물무침용으로..

 

오분도미를 씻어 밭솥에 앉히고 물은 분량보다 약간 적게 잡아줍니다.

 

데친 톳을 먹기좋게 잘라 국간장,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간이 배게 무칩니다.

참기름은 넉넉히 넣는게 좋습니다. 들기름도 괜찮구요..

 

쌀 위에 얹고 취사를 누릅니다.

오분도미라 현미로 취사를 했습니다.

 

밥이 되는 사이 분량의 재료를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톳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주걱으로 아래위로 뒤집어 고루 잘 섞어줍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오랜만의 톳밥이라 맛나게 먹었네요.

별다른 반찬도 필요없고 별미밥으로 가끔 해먹으면 좋습니다.

 

양념장을 끼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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