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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의 토란을 수확하여 첫 토란국을 끓였습니다.

올해는 처음 심은 토란이 나지를 않아 뒤에 다시 심어준 2포기가 전부여서

토란대는 이웃집에서 챙겨줘서 말려두었습니다.

토란이 2포기 뿐이었지만 캐보니 토란이 충실히 생겨서 넉넉하게 한번은 끓여먹을 양 이었습니다.

원래 들깨 들어가는걸 좋아하지않아 맑은 토란국을 끓이곤 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입맛도 바뀌는지 이번엔 들깨가루를 넣고 끓였는데도 맛이 있었습니다.

토란 손질하는법과 토란국 끓이는법 입니다.

 

 

<토란 손질하는법>

토란이나 토란대는 맨손으로 손질하면 가려움을 유발하므로 장갑을 끼고 하였는데

매번 장갑을 끼고 칼로 토란의 껍질을 깎아주었습니다.

이번엔 좀더 쉬운 방법을 알아내어 장갑을 안끼고도 손쉽게 껍질을 벗길수있었습니다.

사진을 안찍어서 과정사진이 없네요.

텃밭토란 수확한거 전부인데요 대강 흙만 씻어 끓는물에 넣어 3분간 끓여준후

찬물에 담그면 맨손으로 껍질을 벗겨도 가렵지않고 껍질도 요렇게 잘 벗겨집니다.

매끄럼하게 토란모양 그대로..

 

<토란국 끓이는법>

재료 : 손질한 토란, 쇠고기100g, 무 한토막, 마늘1큰술, 대파1/2대, 쌀뜨물, 물, 국간장2큰술,

참기름, 소금1작은술, 들깨가루3큰술

 

쌀뜨물이 끓으면 껍질 깐 토란을 넣어 5분간 끓여줍니다.

쌀뜨물에 끓여주면 가려운 성분이 없어집니다.

 

체에 그대로 쏟아붓고 물기를 뺍니다.

 

쇠고기와 무를 썰어둡니다.

 

웍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1큰술과 대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마늘 대파향이 나면 쇠고기를 넣어 볶아줍니다.

 

무도 넣어 볶아주고 국간장2큰술을 넣어 간해줍니다.

 

물을 넉넉히 붓고 끓여줍니다.

 

끓기시작하면 토란도 넣어줍니다.

토란을 통으로 넣었기에 토란을 넣고 15분정도 끓여줍니다.

그정도 끓여주면 토란이 부드럽고 쫀득하고 좋습니다.

 

10분쯤 지난뒤에 들깨가루3큰술을 넣고 중불에서 계속 끓여줍니다.

 

완성입니다.

 

그릇에 담아 식탁으로..

나이들어가니 입맛이 변했는지 들깨가루 들어간 토란국도 아주 맛이 있네요.

 

토란이 통으로 들어가도 부드럽고 쫀득해서 먹기가 좋았네요.

토란은 소화도 잘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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