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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심은지 5년차인 흰앵두나무 입니다.

앵두는 보통 빨간열매가 열리지요.

양평집으로 이사오자마자 유실수 중에서 제일먼저 심은게 앵두나무였는데요

빨간 앵두만 생각하고 묘목을 심었는데 생각치도 못하게 하얀 진주같은 앵두가 열렸었지요.

검색해보니 흰앵두나무는 귀한편인것 같은데 어떻게 인연이 되어 우리집에 오게 되었나봐요.

매화보다 뒤늦게 꽃망울이 부풀더니 며칠새 이제 제법 개화했습니다.

앵두나무는 잘 자라는편으로 5년차인 느낌이 나는것 같지요?

 

 

빨간 앵두는 분홍꽃인데 흰앵두는 꽃받침까지 녹색이어서 깨끗한 흰꽃 느낌 이네요.

 

 

앵두나무

쌍떡잎식물강>장미목>장미과>벚나무속

학명  Prunus tomentosa Thunb.

원산지  아시아

키는 3m에 달하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들이 있고 앞뒷면에 털이 나있다.

꽃은 4월에 잎이 나오기전에 잎겨드랑이에

1~2송이씩 흰색이나 연한 분홍색으로 핀다.

꽃잎은 5장이고 수술은 19~21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6월에 지름1cm정도의 둥근 핵과로 붉게 익는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794 [꽃 뜰]

 

가지를 많이 치기에 전지를 한번씩 해주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너무 복잡해지는고로.. 바람도 잘 통하게..

 

막 피어난 흰앵두꽃이 참 깨끗하니 이쁘지요?

 

작년에 열렸던 흰앵두의 모습 입니다.

조롱조롱 진주알이 박힌듯한..

 

익어가는대로 수시로 따서 이웃들에게 나눔을 하였지요.

귀한 흰앵두 맛을 보라고..

유실수 중에서 제일먼저 화사하게 정원을 장식해주고 있습니다.

 

며칠 지나니 거의 개화한 모습 입니다.

일찍 핀 꽃들은 살짝 시드는 모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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