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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에 이사오자마자 봄에 처음 들인 나무들 중의 하나인 매실나무 입니다.

심은지 5년차 이지만 심을때 작은 묘목을 심었고 수형이 별로라 고심하여 전지를 자꾸 해줘서

아직도 크기가 작고 꽃도 많이 피우지 못한 상태랍니다.

지금은 만개해서 슬슬 지고있는 상황인데 막 개화했던 이쁜 모습을 올려드립니다.

매실나무의 꽃인 매화는 가만 들여다보면 참 이쁜것 같습니다.

 

 

아직 나무의 전지에 대해 잘모르고 배워가며 실습겸 하는지라..

위로 뻗는 가지는 자르고.. 하다보니 너무 잘라버렸는지..

가지가 별로 없고 꽃도 많이 피우지 못했습니다.

 

 

갓핀 매화는 얼마나 이쁜지..

 

전체모습 입니다.

5년차 이지만 많이 빈약해보이지요?

작년에도 매실은 몇개밖에 수확하지 못했습니다.

 

 

매화나무(매실나무)

 학명: Prunus mume

영명: Japanese Apricot

꽃말: 고결,끝내 꽃을 피우다

쌍떡잎식물강> 장미목> 장미과> 벚나무속

낙엽교목으로 키는 5m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이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2~4월에 흰색,연분홍색으로 잎보다 먼저 피며 향기가 좋다.

잎겨드랑이에 1,2송이씩 달리는데 꽃자루가 거의 없고

5장의 꽃잎은 난형이고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매실이라하며 처음에는 초록색이다가 7월에 노란색으로 변한다.



출처: https://moon104308.tistory.com/732 [꽃 뜰]

 

보니까 위로 주욱 뻗는 도장지는 전지해서 가지가 옆으로 뻗게 해야하고..

전년의 가지에서 나온 작은 가지에 꽃눈이 달리네요.

 

 

올해도 매실수확은 얼마 안될듯하고..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아요.

 

 

매화가 막 피어날때의 모습이 얼마나 이쁜지..

꽃이 오래가지는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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