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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집 정원에 야생화로 저절로 난 개별꽃과 자주괴불주머니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개별꽃은 꽃은 작지만 보기에도 깨끗하고 이뻐서 뽑지않고 두었더니 올해도 3포기가 났고

이렇게 꽃도 잎도 깨끗한 모습 입니다.

자주괴불주머니는 엄청 잡초근성이 있어 많이 번졌는데요 개별꽃은 그리 많이 번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몇포기라도 꽃피워주니 참 좋습니다.

 

 

개별꽃

현화식물문> 목련강> 석죽목> 석죽과> 개별꽃속

학명 : Pseudostellaria heterophylla (Miq.) Pax

일본과 중국에 분포하고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숲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덩이뿌리는 방추형이고 흰색이나 노란색이다.

크기는 8~20cm이며 줄기는 곧추서고 겉에 털이 2줄로 난다.

잎은 마주나며 넓은 난형으로 줄기 끝부분의 잎은 2쌍이 돌려난것처럼 보인다.

꽃은 4~5월에 줄기끝 잎겨드랑이에 1~5개가 취산꽃차례로 피며

꽃받침잎 5장, 꽃잎 5장 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이 조금 갈라진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3개 이다.

열매는 삭과로 3갈래로 갈라진다.

 

 

작지만 깨끗한 모습이라 오며가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자주괴불주머니 인데요

정말 잡초근성이 강한 자주괴불주머니 입니다.

이년전 저절로 씨가 날아왔는지 한포기가 났는데 꽃이 귀엽고 이뻐서 뽑지않고 두었지요.

그랬더니 씨가 여기저기 날아 올해는 엄청많은 자주괴불주머니가..

레몬밤 군락지에 아주 자기자리인양 차지했네요.

꽃은 귀엽지요?

 

자주괴불주머니

학명 : Corydalis incisa (Thunb.) Pers.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중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분포하며 산과 들에 습기가 많은곳에 자란다.

원줄기는 군생으로 나오고 높이 25~50cm이다.

잎은 삼각상 난원형이고 3개씩 2회 갈라진다.

꽃은 5~6월에 총상꽃차례로 홍자색으로 핀다.

열매는 삭과로 긴타원형 이다.

 

꽃이 귀여워서 그냥 두었더니 씨앗을 많이 맺어

이렇게나 많이 번졌습니다.

레몬밤이 이제 새잎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해가 될까

레몬밤에 난 자주괴불주머니를 몇포기 뽑아내어 이웃집에 꽃 피는동안 심어두고 보라고 주었습니다.

이쁘다고 놔두었더니 완전 군락지가 될 지경이네요.

지금은 키가 작지만 꽃이 피면서 점점 키가 커지고 포기도 커집니다.

그러니 상황 봐가며 솎아내야 된답니다.

 

레몬밤 뒷쪽은 더 많이 났지요?

 

괴불주머니나 현호색 종류들은 꽃이 다 비슷한것 같아요.

개개의 꽃들이 가만보면 종달새가 노래하듯 입을 벌린 형상 이지요.

얘는 홍자색이라 자주괴불주머니라 부르나봅니다.

 

잡초로 났지만

아직은 꽃 귀한 이른봄이라 저절로 난 야생화들이 이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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